[금요시음회] 매정한 취향수집

제 46회, 사과

2022.11.11 | 조회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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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시음회

마음을 움직이는, 움직였던 문장들을 드립니다.

사과받지 못한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변명의 이야기는 이미 지난주에 적어 내렸는데도 여전히  안에 살고 있네요. 사과를 독촉하는 말을 하기가 질려버릴 때도 있어요. 하지만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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