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시음회] 매정한 취향수집

제 25회, 질투

2022.06.17 | 조회 231 |
0
|
금요시음회의 프로필 이미지

금요시음회

마음을 움직이는, 움직였던 문장들을 드립니다.

나는 무엇을 질투해왔나, 몇 주를 고민했어요. 그런데도 딱히 생각나는 게 없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질투를 성애적 사랑, 친구나 가족 등 사람에 대한 사랑하고만 연관 지었나 봐요. 그래서 사람이 아닌 것을 대상으로 질투한 적이 있나 고민했죠. 저는 대개 사람보다는 경험에 질투해왔습니다.

 

멤버십이 중단되었습니다

더 이상 신규로 멤버십 구독을 할 수 없습니다.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금요시음회

마음을 움직이는, 움직였던 문장들을 드립니다.

메일리 로고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