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냥은 음악인 네트워크 [텐릴스]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다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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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 후렴이 왜 자꾸 덜 터질까 고민한 적 없어? 🐾
왜 그런지 오늘 딱 알려줄게냥!
비밀 재료는 바로 “하모니 스택의 질서”다냥.
기준 보컬이 중심을 딱 잡고, 나머지가 살짝 뒤에서 받쳐줄 때 곡이 쫙- 펴진다냥. ✨
최근 작업실에서 발견한 포인트를 알려줄게!
3도는 선명, 6도는 포근, 유니즌 더블은 존재감!
이 세 가지를 한 섹션에 다 넣지 말고, 감정 곡선에 맞춰 나눠 쓰면 믹서가 갑자기 친절해진다냥.
수치로 말해볼까?
-마이크 거리는 메인 15–20cm, 하모니 20–30cm.
-하모니 HPF는 80~120Hz,
-컴프는 2~3dB만 꾹.
-자음 볼륨 -2~ -4 dB로 정리하면 가사가 더 또렷!
친구들은 “트리플링 하면 벽처럼 두꺼워지더라”라며 좋아하지만, 위상 충돌로 탁해지는 경우도 많다냥. 그래서 자음 타이밍만 프레임 단위로 정리해도, 두께는 살리고 탁함은 줄일 수 있지! 🔥
오늘부터 이렇게 해보자냥:
① 후렴 첫 마디만 3도 위 + 유니즌 더블
② 브릿지 끝에 6도 아래로 따뜻함 추가
③ 하모니는 한 리버브로 공간 통일.
이 세 가지면 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다냥! 🐾
결론! 하모니 스택은 많이가 아니라 “맞게”다냥.
작은 정리 한 숟갈이 곡 전체의 감정을 구해준다냥. 다음엔 애드립 레이어링 비밀도 가져올게~ 😸
더 많은 실전 예시는 텐릴스 tenreels.com에서 만나보자냥.
#보컬하모니 #프로듀싱 #레코딩
🐱💬 : "모험가여… 음악 실력은 결국… 좋은 정보에서 시작된다냥…"
🐱💬 : "너도 슬쩍… 퀘스트를 수락해보는 건 어떤가옹…?"
👤💬 : "또 시작이네, 털복숭이가."
😿💬 : "앗! 거기서라옹… 놓칠 수 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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