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AI 에이전트 원년, 근데 툴보다 먼저 바꿔야 할 것

지난 1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동시에 같은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2026.02.18 | 조회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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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의 지식창업 연구소

AI 도구와 무의식 설계를 통해 지식창업을 성공적으로 하는 방법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태오입니다.

 

지난 1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동시에 같은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2026년은 AI 에이전트 원년입니다."

 

에이전트가 뭐냐고요?

 

쉽게 말하면, 명령 하나에 여러 단계 작업을 알아서 처리하는 AI입니다.

지금까지 ChatGPT에 "블로그 글 써줘" 하면 한 번에 하나씩 물어봐야 했잖아요.

 

에이전트는 "블로그 콘텐츠 만들어줘" 하면 리서치부터 초안, 편집, 발행까지 혼자 끝냅니다.

직원처럼요.

 

근데 여기서 함정이 있습니다.

 

도구만 있으면 될 줄 알았는데

 

요즘 유튜브 보면 이런 영상 많죠.

"AI 에이전트 10분 만에 세팅하는 법"

"Claude Code로 자동화 시스템 구축"

 

다 좋은 정보입니다. 근데 보고 나서 실행하셨나요?

아마 북마크만 100개 쌓이고, 실제로 만든 건 하나도 없을 겁니다.

 

왜 그럴까요?

시간이 없어서? 아닙니다.

뭘 시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도구를 배우기 전에, "내가 AI한테 뭘 위임할 건가"를 정의하는 능력이 먼저거든요.

이게 없으면 에이전트 100개 깔아도 안 씁니다.

 

퇴사 준비하는 직장인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퇴근 후 2시간밖에 없는데, 도구 배우다가 시간 다 갑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3가지

 

그래서 2026년, AI 에이전트 시대를 준비하는 직장인이 툴 배우기 전에

먼저 해야 할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내 업무를 20% 단위로 쪼개기

 

"블로그 운영"처럼 큰 덩어리로 생각하면 AI한테 못 시킵니다.

 

대신 이렇게 쪼개보세요.

  • 키워드 리서치 (20%)
  • 초안 작성 (30%)
  • 편집 및 교정 (30%)
  • SEO 최적화 (10%)
  • 발행 및 홍보 (10%)

 

각 단계가 20% 내외로 쪼개지면,

"이건 AI한테 맡기고, 이건 내가 할게"가 명확해집니다.

에이전트는 정의된 업무를 잘 처리하는 직원이거든요.

 

2. "내가 잘하는 것" 대신 "내가 판단해야 할 것" 찾기

 

많은 분들이 "내가 글 쓰는 걸 잘하니까 AI한테 안 맡겨"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잘한다고 직접 할 필요는 없거든요.

 

중요한 건 판단입니다.

  • 이 키워드로 갈까, 저 키워드로 갈까? → 판단
  • 이 문장 톤이 내 브랜드랑 맞나? → 판단
  • 초안 10개 중 어떤 구조가 나을까? → 판단

AI는 초안 10개를 1분 만에 뽑아줍니다.

당신은 그중 하나를 고르고, 방향만 잡으면 됩니다.

 

퇴근 후 2시간에 이게 가능한 이유는,

실행은 AI가 하고 당신은 판단만 하기 때문입니다.

 

3. 일주일에 한 번, 15분 "시스템 점검" 루틴

 

에이전트 세팅하고 끝이 아닙니다.

 

매주 금요일 퇴근 후, 이걸 점검하세요.

  • 이번 주에 AI가 한 일: 뭐가 잘됐고, 뭐가 이상했나?
  • 내가 반복한 일: 이거 AI한테 맡길 수 있나?
  • 다음 주 위임 목표: 한 가지만 추가로 자동화

 

이 루틴이 쌓이면, 3개월 뒤엔 퇴근 후 2시간으로

이전에 8시간 걸리던 일을 끝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랬거든요.

 

전 매주 금요일 15분 루틴으로 이번주 한 일을 정리합니다.

AI 가 한 일과 제가 한 일을 정리하고, 

제가 한 일 중에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AI 가 이 일을 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026년은 직원 뽑는 해가 아닙니다

 

퇴사 준비하는 직장인에게 2026년은 기회입니다.

예전엔 혼자 하려면 모든 걸 다 배워야 했습니다. 이제는 아닙니다.

 

AI 에이전트가 리서치 직원, 초안 작성 직원, 편집 직원 역할을 합니다.

당신은 판단하고, 방향 잡고, 최종 결정만 하면 됩니다.

 

근데 그러려면 도구보다 사고방식을 먼저 바꿔야 합니다.

"내가 다 해야 해"에서 "뭘 위임할까"로요.

이번 주부터 해보세요.

 

내 업무 하나를 20% 단위로 쪼개고, 그중 하나를 AI한테 맡겨보는 거.

툴은 나중에 배워도 됩니다. 생각이 먼저 바뀌면, 툴은 하루 만에 익힙니다.

혼자여도 팀입니다. AI 팀을 빌드하세요.

 

— 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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