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그마스터 : 건강한 간식과 차를 취급하는 정기구독 서비스 창업을 계기로 서비스 기획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후 위자드웍스를 포함한 3곳의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Product Management에 대한 경험을 자연스레 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며 아쉽게도 저는 '사수'가 있었던 적이 없어요. 그때 그때 필요한 스킬을 강의로 배우거나, 검색을 통해 익히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경험을 토대로 서비스 기획과 구성에 필요한 내용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싶었고, 뉴스레터를 통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기획과 디자인 업무를 하는 주니어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요.
🐥 동동 : 어릴 적 해커가 되고싶다는 마음에 컴퓨터공학으로 진학했어요! 그 엉뚱한 시작이 서비스 기획으로 이어졌어요. 머리 속에 그려지는 화면과 화면 사이를 잇는 많은 고민들이 결과물로 나오는 것이 제게는 설렘 그 자체였어요. 스타트업을 위한 협업 툴 기획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바일 앱과 웹 서비스 PM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제 경험 속의 PM은 기획 뿐만 아니라 디자인, 개발에 대한 다방면의 지식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배운 저의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 지설 : 어릴 때부터 저는 항상 과제의 큰 틀을 잡는 기획 포지션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서비스 기획자가 되었네요. 서비스 기획자가 어떤 사람인지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제게 있어서는 주어진 과제에서 항상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저는 어쩌면 답이 없을지도 모르는 이 ‘최선’을 쫓고 있구요. 에디터로서 제 경험과 다른 실무자들의 경험을 나누며,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모두가 각자의 ‘최선’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기를 기대합니다!
🐝 사이프 : 플랫폼 서비스 운영과 사업 개발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패션브랜드 MD로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두 번의 이직 후 정신을 차려보니 지금의 일을 하고 있네요. 놀랍게도 현재 직무를 수행하는 데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던 경험과 관심사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영감을 주기도 하고, 어느 순간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일관성 없는 커리어도, 잡다한 것에 관심이 많은 성격도 팁스터 에디터로서는 흠이 아니리라 믿습니다. 여러분께 재미와 영감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부디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