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게 많았어. 그래서 진짜, 별의별 걸 다 해봤어.
블로그부터 인스타, 콘텐츠 만들기, 책 쓰기, 강의, 굿즈… 하나하나가
다 새로운 세계였고 처음엔 뭐가 잘되는지도 몰랐어.
어떤 건 망했고, 어떤 건 타이밍이 늦었고, 어떤 건 반응이 없었어.
그래도 멈추지 않았어.
그 과정에서 조금씩 ‘되는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거든.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흐름으로 전달하는 방법.’
그걸 기록하기 위해 N잡냥이 레터를 시작했어.
실제로 해본 이야기. 통장을 바꾼 흐름. 실패도, 기회도, 감정도.
그걸 있는 그대로 쓰고 있어.
이 레터 안에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선택해서 만든 일과 삶의 기록이 담겨 있어.
수익화가 목적이었지만 그 안에서 ‘지치지 않고 오래가기 위한 방법’을
진짜 많이 고민했거든.
혹시 N냥즈는 지금, 수익은 잘 안 나는데 계속 뭔가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
혹은 하고 싶은 건 있는데 “나만의 일로 연결될 수 있을까?” 그게 가장
막막해?
그렇다면 이 레터가 지금 너의 마음과 아주 비슷한 곳에서 출발했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
📮 글 하나, 시도 하나가 어떻게 수익화로 이어졌는지, 그리고 그걸 지속 가능하게 만들었던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게.
👇 이런 흐름이 궁금하다면 매주 일요일 밤 10시, 메일함에서 만나자.
N냥즈.
이건 단지 ‘나의 성장 기록’이 아니라, 너의 가능성을 건드릴지도 모르는 이야기야. 그 마음, 곧 도착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