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글쓰기라 할 정도로 매일 글 쓰는 게 습관이 되었고 행복한 글쓰기 하고 있어.
글쓰기 강의, 컨설팅을 하면서 받은 질문을 공유하고 이야기로 나누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
글쓰기가 힘들고 하기 싫을 때 환경 설정을 어떻게 하고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질문받았어.
누구보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만큼 고민에 대한 생각을 나눠볼까 해.
행복하게 글을 꾸준히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어.
이렇게 하면 매일 글 쓰고 싶어진다?
글쓰기가 힘들고 하기 싫어질 때 유튜브 보고 릴스 보고 넷플 보면서 시간 보낸 적 많을 거야.
매일 책상에 앉아 글 쓰는 게 힘들 수 있고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걸 보며 무엇을 채워야 할지 머리 아플 때도 있을 거야.
글쓰기를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는지 떠올려보면 글쓰기를 하기 전부터 책상에서 책을 읽거나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걸 잘했어.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게 힘든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글을 쓸 땐 하루 종일 쓴 적도 있어.
10시간 동안 글을 써도 힘들게 느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좋아했어.
글쓰기 수업과 컨설팅을 해보니 글쓰기가 힘들고 억지로 하는 게 많이 느껴져서
고민을 해결해 보자! 해서 답을 찾으려고 노력했어.
왜 힘들고 하기 싫은지 찾아보니 책상에 앉아 있는 게 힘들고 막상 책상에 앉으면 무슨 글을 써야 할지 모른다는 얘길 듣게 되었어.
환경 설정을 해야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생각했고 2가지 목표를 제시했어.
매일 책상에 10분 앉기글쓰기 하루 10분 하기
글쓰기가 하기 싫고 힘든 건 이룰 수 없는 목표라 생각해.
하루 2시간 글쓰기가 목표라면 실패할 확률은 99%지.
2시간 글쓰기 목표를 세우는 순간 시작도 못할 수 있고 시작을 해도 실패하는 순간 다시 도전할 의지도 사라져.
매일 2시간 글쓰기 목표를 세웠는데 한번 실패하면 다신 안 하게 되니 작은 목표를 세워야 해.
글을 쓰려면 책상에 앉아 있는 습관부터 필요하다 생각했고 글 쓰는 거보다 매일 10분 책상에 앉게 했어.
매일 10분 앉아서 글쓰기도 하지 말고뭘 하겠다는 생각 없이 책상에 앉는 연습만 시켰는데 "인생이 바뀌었어요" 이런 답을 받게 되었어.
책상에 앉는 게 습관이 되면 글쓰기를 5분, 10분 점점 늘려가면서 할 수 있어.
책상에 앉는 습관과 글쓰기가 시작은 어렵지만 습관이 되었을 때 글쓰기를 하면
시간이 잘 간다고 생각해.
1~2시간 책상에 앉아 글쓰기를 하는 게 습관이 되니 하기 싫거나 힘들지 않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어.
글쓰기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고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었어.
1. 습관 반복하기
글쓰기에 있어 작은 목표인 매일 10분 책상에 앉기, 매일 10분 글쓰기는 습관으로 만들 수 있어.
실패할 확률이 없어 꾸준히 반복하기 좋고 반복하는 게 행복한 글쓰기 습관을 만든다고 생각해.
글쓰기 수업에서 글 쓰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행복하게 글을 쓰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게 먼저라 생각했어.
글 쓰는 습관부터 가져야 잘 읽히는, 잘 팔리는 글쓰기 방법을 활용해 매력적인 글을 쓸 수 있어.
2. 성취 느껴보기
글을 쓰고 나면 행복하다고 느끼는 게 성취감이라 생각해.
책상에 10분 앉기, 10분 글쓰기라는 목표만 이뤄도 작은 성취를 이룬 거잖아.
글쓰기가 하기 싫은 건 작은 성취를 느껴보지 않았기 때문이지.
10분 글을 쓰고 성취를 느끼게 되면 계속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돼.
10분씩 시간 날 때마다 쓰다 보면 습관이 되고 일상이 되어 전혀 힘들지 않고
행복한 글쓰기가 될 수 있어.
현실 가능한 목표를 세우면 시작하기 쉽고 성취했을 때~해냈다! 할 수 있어.
유튜브 쇼츠나 릴스 보는 것만큼 목표가 쉽게 할 수 있으면 좋아하게 만들 수 있어.
실행하기 쉬워야 재밌고 중독될 수 있어.
글쓰기가 하기 싫고 어렵다고 했을 때 습관을 만들어줬을 뿐인데 수강생들은 책도 매일 1시간씩 읽고 있어요! 했어.
작은 목표를 정해주고 조금씩 늘려가면서 읽은 책을 글로 쓰게 했더니 글 쓰는 게 습관이 되었어.
작은 목표로 성취를 이루고 습관이 되면 일상에서 하지 않으면 허전할 정도야.
매일 글 쓰는 습관이 있는 나도 글을 쓰지 않으면 하루 루틴이 빠진 거 같아 기분이 이상하더라.
글쓰기가 힘들고 하기 싫어도 글 쓰게 되는 방법인 환경설정과 습관의 중요성을 얘기해봤는데 어땠어?
24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브랜딩 글쓰기 챌린지와 환경 설정 챌린지도 있으니
아래 참고해서 신청해줘. (선착순 마감으로 신청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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