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어렵다고? 블로그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블로그 시작했는데 왜 95% 정도는 포기할까?
블로그 하면 돈도 벌고 협찬도 받는다는데 시작한 블로그 글 몇 개도 작성하지 않고 이거 돈 버는 거 맞아? 이런 경우에는 왜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지 알겠지?
블로그를 하려는 이유부터 생각해 보면 돈을 번다는데만 의미를 두고
나만의 콘텐츠도 없이 블로그에 글만 쓰면 되는 건가 하는 생각에 협찬도 없고
체험단도 쉽지 않아서 포기해버리고 마는데, 처음 시작하고 한 가지 주제로 글을 열심히 쓰고 콘텐츠를 만들면서 당연히 반응이 와야 되는데 하는 착각 때문에 초반에 왜 안되지 생각만 하다가 흥미도 없어져 포기하는 순간들도 오기도 하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했었기에 블로그 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독자들에게 풀어 보고 싶었어. 블로그 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아지는 지금, 블로그 해야 되는 게 맞을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정말 블로그를 하면서 얻은 것들 알게 된 것을
말하고 싶었어.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생각하게 된다는 것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내가 좋아하는 것과 연관시키면
꾸준함으로 갈 수밖에 없다 할까
블로그를 포기하지 않았더니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알게 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콘텐츠와 연결시켰고 나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고 풀어나갈지 고민하게 되고 표현하기가 더 쉬워지더라.
블로그 하면서 걱정만 계속될 때 그냥 될 때까지 하는 거지라고 단순함과 끈기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계속하다 보면 꾸준함을 이길 것은 아무것도 없고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을 이길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걸 알기에 포기하지 않으면 나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어.
아무런 목적 없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그냥 콘텐츠만 올리다 보면 블로그를 찾아오는 사람도 이 블로그가 알려주려는 게 뭔지, 알고 싶어지는 블로그가 될까?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되는 것들은 블로그를 해봐야 알 수 있는 것들 아닐까?
어떤 강의를 들어도 그냥 수익화 방법만 알려주던데 했던 경험들이 있다 해서
왜 이건 안 알려주죠? 했던 부분들을 풀어보고 싶었어.
블로그를 해보니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나의 가치가 도움이 될 수 있게 알리고 내용이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콘텐츠가 탄생함을 알게 되었고 내가 잘하는 것을 찾는데 큰 도움을 얻어
내가 잘하는 것을 콘텐츠로 풀어나가고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즐겁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
나의 진정성은 꾸준함을 통해 증명되기에 여러분에게 내가 블로그를 통해 깨달은 것,
얻게 된 인사이트들을 가득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글쓰기와 브랜딩에 진심인 내 모습을 알리고 싶기도 했어.
몇 가지 질문을 여러분에게 해볼게.
1. 나는 무엇을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지?
2. 나는 내 블로그에 관심 있을만한 사람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
3. 내 블로그에서 반응이 좋을만한 주제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
이 세 가지 물음에 스스로 답해보면서 왜 알려주지 않았지? 했던 내용들을 찾아내
블로그를 하는 내 삶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가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에너지를 얻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자신의 길을 찾고 목표로 보람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블로그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나서 배울게 많다고 느껴졌고
내가 목표하던 바를 이룰 수 있게 방향성을 잡을 수 있어 '나'라는 사람이 무엇을 지향하고
가치 있는 삶을 알리면서 브랜딩 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어.
블로그와 함께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글과 좋은사이가 되면 모든 기회를 얻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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