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SNS로 지식창업가, 1인 사업가가 된 지금 블로그에서 뷰티 정보와 꿀팁도 공유하고 인사이트도 함께 담아내고 있는데, 여기서도 많은 인사이트 담아낼거야.
나는 화장품과 패션에 관심이 많고 꾸미는 걸 좋아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미쳐있는지 알 수 있었다
얼마나 화장품에 관심이 있는지 SNS에 열정을 담아냈을 뿐인데 수많은 화장품을 써본 리뷰도 해보고 신상이 나오면 먼저 써보고 콘텐츠가 쌓여 갔을 때 뷰티에 대하는 에너지가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
SNS에 열정을 다한것 뿐인데 부수입도 들어오게 되었고, 이러한 열정을 다한 콘텐츠를
블로그에도 담아내다 보니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피부 고민도 해결해 주기도 하고 내가 겪었던 여드름이나 예민한 피부에 대해서도 같이 공유할 수 있게 되더라고!
온전한 나에게 집중할 수 있을만한 거, 무언가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그런한 거 여러분은 무엇인가요?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그리고 달려가는 에너지, 여러분도 있나요?
SNS를 하라는데 콘텐츠만 생각하면 막막한가요?
취미를 배우는 시간으로 만들었다. 책을 한번 읽었을 때의 기쁨, 운동했을때의 기분들
성취감을 하루빨리 느껴보라고 말하고 싶다.
책을 읽고 자기 계발하고 공부한 것을 블로그에 녹여낼 때, 인스타 릴스 만들 때,
즐거움이 정말 오래 지속되었고 나와 사는 재미를 깨닫게 된다.
SNS에서의 댓글과 공감에서 기쁨을 느끼고 생기가 있고 살아있는 기운과 함께
나에게 집중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이다. 어떤 것에 흥미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탐구하자.
SNS 키워야 한다고요?
Point 1
내가 만드는 콘텐츠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깊숙이 빠질 정도의 시간과 지식을 습득할 만한 콘텐츠를 찾아보자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꾸준하게 오래 지속하는 힘과 동시에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을 찾아내 시간과 공부에 힘쓸지도 모르기 때문에, 팔로워만 늘려야지 이런 생각보다는
내가 빠져든 그것에 대해 콘텐츠를 만들었을 때 반응을 통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로 채워나가다 보면 팔로워도 자연스럽게 늘 수 있어.
내가 관심 있는 것을 공부하면서 시간을 투자하고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들려준다면 지치지 않고 즐거움을 찾게 될지도
point 2
트렌드에 맞춰 릴스와 숏폼을 얼마나 활용하는가?
릴스와 숏폼이 트렌드인 만큼 트렌드를 활용해서 내 경험을 담아내는 것이 자신만의 콘텐츠 시작이라 말해주고 싶어. 처음에는 좋은 콘텐츠를 참고해보면서 계속 만들고 노력을 하면 되는거야. 나만의 독창적인, 새로운 것도 좋지만 잘 된 콘텐츠를 보고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시도해 보는 거지.
내 관심사와 주제와 연관된 콘텐츠의 조회 수를 보면서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어 본다면
트렌드에 맞춰 갈 수 있어. SNS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 미루지 말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숏폼, 릴스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Point 3 한 가지 분야에 대해 양질의 포스팅하는가?
내가 좋아하는 걸 주제로 해서 남들이 듣고 싶어 하는 얘기를 풀어내보는 거야.
내가 정한 한 가지 주제로 블로그에는 양질의 포스팅을 하고 인스타를 활용해 계속 알리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하루 30분 1시간 꾸준히 양질의 포스팅을 담아내는 것만으로 SNS를 키울 수 있고 SNS를 키웠을 때의 기회가 생기는 걸 바로 느낄 수 있고 기회가 생겼을 때부터 딜을 하게 되면
SNS로 부수입이 들어오게 된다는 것을 느껴봤으면 좋겠어.
내가 아는 사소한 지식과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SNS에 간단하고 소소한 팁을 올리는 것부터 시작해 봐.
내가 좋아하는 한 가지 주제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
진정으로 내가 고민했던 경험에서 만든 콘텐츠를 생각해 볼 때 더 공감이 되면서 와닿지
않을까? 오로지 SNS로 진정성 있게 공감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었을 때
더 공감하면서 함께 고민들을 해결했을 뿐인데 초기 비용 0원으로 오로지 SNS로
부수입을 만들 수 있는 게 놀랍지 ?
SNS로 부수입 만드는 법 point 3가지 적용해 보면서 즐거움을 찾고 함께 했을 때의 유쾌함을 느껴보길
시작하고 반복하면 나만의 방법을 알게 되어 끝까지 유지할 수 있게 되고 버티다 보면
능숙해지니 안 해볼 이유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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