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것이 없다고 느껴질 때 무슨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해 본 적 있어?
잘하는 게 없을 때 강점을 찾으면 브랜딩이 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강점은 무엇일까, 강점을 활용하면 좋은 콘텐츠가 될까 고민했다면
오늘 강점 찾고 콘텐츠를 만들어보면 좋겠다.
잘하는 게 없다고 느껴질 때 나만의 강점 만드는 방법
강점은 남들보다 잘하는 부분을 말하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강점은 달라.
다른 사람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일이 나에겐 잘하고 쉬운 일이 될 수 있어.
이런 강점을 찾는 게 중요해.
강점을 찾는 방법은 나로 시작하는게 좋아.
나한테 별일 아니고 특별하지 않은데 쉽다고 느껴지는 게 바로 강점이지!
일상에 정리하는일이 별일 아니고 쉬운데 정리하는 게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어.
강점을 활용해 정리하는 콘텐츠를 만들면 정리를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모여.
매일 설거지와 세탁하는게 별거 아닌 사람은 이게 강점이 되어 설거지와 세탁하는 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나에겐 쉬운데 다른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게 어떤 게 있는지 생각하면 좋겠어.
그게 바로 나의 강점이자 재능이지.
어릴 때부터 그림을 잘 그린다, 잘 만든다 이런 얘기 들어본 적 있었을 거야.
대부분 얘길 들어도 재능이라 생각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 많아.
다꾸를 좋아하고 잘 만드는 친구가 있었는데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인이 되었어.
잘하는 다꾸와 만들기라는 강점을 찾고 현재는 문구 대표로 일하고 있어.
강점은 저 멀리 두고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재능만 계속 찾으려고 애쓰는 거 시간 낭비라 생각해.
나한테는 쉽고 잘할 수 있는 강점을 콘텐츠로 만들면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고 돈 벌 수 있어.
돈 버는 콘텐츠는 강점에서 나와.
강점을 콘텐츠로 잘 만들면 전자책부터 강의, 강연, 코칭, 컨설팅까지 할 수 있어.
별일 아니고 특별한 게 없다고 생각해서 강점을 찾지 못한거라 생각해.
별일 없고 특별하지 않은 데서 찾고 세상에 알려봐.
나에게 쉬운 게 다른 사람들도 쉬운 게 아니란거지.
직장을 다닌 게 경험이 되어 돈 버는 콘텐츠가 될 수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직장을 다닌 경험을 책이나 강의로 얻으려고 해.
대학교 다니면서 얻을수 없었던 내용은 직장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직장을 다니는 거 자체가 능력이 될 수 있어.
직장 생활 노하우를 콘텐츠로 만들면 회사 다니는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지.
직장 생활도 콘텐츠가 될 수 있고 직장에서 실무로 다뤘던 엑셀도 콘텐츠가 될 수 있어.
2~3년 일한 직장인이 알려주는 엑셀 실무를 배웠을 때 처음 입사하고 엑셀 학원 다니면서 두꺼운 책을 본 게 시간 낭비였다고 생각될 수도 있어.
직무소개도 좋아.
공무원, 치위생사, 간호사, 승무원 등 하는 일, 필요한 역량, 에피소드 등
경험한 내용을 볼 수 있어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해.
내가 쉽다고 다른 사람들이 다 쉬운 게 아니야.
강점을 찾고 콘텐츠를 만들려면 이렇게 해보는게 좋아.
나한테 쉬운 거 찾기
직장 또는 나만의 경험 찾기
재밌고 좋아하는 일 찾기
그동안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4가지를 생각해 보고 콘텐츠를 만들어보길 바라.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를 기록하고 과정을 남기면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해결해나가면 할수 있는 일이 생겨.
강점을 찾고 콘텐츠를 만들었던 이야기를 댓글로 나눠보면 좋을거 같아.
강점으로 나만의 콘텐츠 주제를 찾은 이야기도 자유롭게 나눠보면 좋겠다.
구독자 엔마드의 생각도 궁금해. 언제나 의견 기다리고 있으니 자유롭게
생각 나눠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