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잘 읽히는 글을 쓰고 있나요?
SNS에 매번 어려운 문장만 쓰고 있다면
1000명이 좋아하는 글을 생각해 보세요.
블로그 글을 통해 이웃들도 생기고, 응원의 댓글, 질문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서 글을 계속 써야겠단 생각이 들었어.
글로 먹고사는 삶으로 글쓰기는 자신을 관찰하고 대화하고 누구인지 찾게 된다 할까
블로그에 쌓인 기록을 보면서 과거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고 이땐 이런 생각을 했네! 과거의 나를 만날 수 있어.
글쓰기로 나에 대해 알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찾을 수 있었어.
글을 쓰는 시간이 쌓일수록 세상에 알려지고 1000명 이상 술술 읽히는 글이 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거야.
글쓰기 요령보다 더 중요한 것?
직장 다니면서 일어나는 일도 좋고 일상 이야기도 좋아.
글쓰기 요령을 스스로 터득하기 전엔 많은 글을 쓰는 게 먼저란 생각이 들어.
사람들은 유용한 정보, 공유할 만한 글도 좋아하지만 공감하고 생각을 담는 게 중요한 거 같아.
글안에 생각과 공감, 메시지를 받았을 때 감동하는 것처럼 나만의 스토리를 세상에 알린 글이 감동을 주는 글이 될 수 있어.
블로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글쓰기를 매일 하고 있어.
블로그에도 매일 글 쓴지 1년이 넘어가고 있어.
글쓰기로 많은 변화가 생겼고 글로 이렇게 먹고산다고? 할 정도로
많은 기회와 제안도 들어왔어.
블로그 메인 주제인 뷰티에 관련된 콘텐츠, 후기부터 뷰티에 관한 정보성 콘텐츠까지 카테고리를 구체화해서 계속 공유했어.
뷰티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모였고 커뮤니티에 브랜드까지, 이미지 컨설팅,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었던 건 글쓰기에 있어.
글로 보여주지 않았다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컨설팅 및 커뮤니티 신청을 했고 브랜드에서 협업, 협찬 제안도 받으면서 메인 주제 글도 꾸준히 썼어.
삶에 대한 이야기 = N잡이 빠질 수가 없었어.
뷰티만으로 다 담을 수 없어 직장 다니면서 했던 부업들 현재의 프리랜서 N잡러의 이야기를 모두 풀었어.
풀다 보니 블로그 이야기, N잡 이야기들을 콘텐츠로 알렸을 때 블로그, N잡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질문을 받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많은 일들을 할 기회를 얻었어.
현재는 회사원이 아닌 글을 쓰는 작가, 강연자(강의), 콘텐츠 판매를 하면서
180도 바뀐 삶이라 표현하고 싶어.
여러분들도 SNS에 글로 표현해 보면 좋겠어.
어떤 기록도 좋아.
글로 세상에 알려지면 사람들이 모이고 1000명이상, 더 많게 만명, 십만명 이상이 술술 잘 읽히는 글이라는 얘길 들을수 있어.
좋은 글 = 술술 잘 읽히는 글
어떻게 써야 할까?
독자들은 읽히지 않는 글을 원할까?
글을 열심히 쓰고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면
읽히는 글인지 확인해 보는게 좋아.
읽히는 글= 쉽게 쓰기
이 분야에 전문적으로 잘 알아서 글로 쓸 수 있어! 하고 썼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이라면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어.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있을 거야.
운동이라도 그 운동을 해야 하는 용어를 글에 그대로 담는다면 이해하기 쉬울까
매일 전문 용어를 쓰는 입장에선 아무렇지 않은 문장이지만 독자들을 어떻게 이해시킬까?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게 좋아.
데드리프트라 했을 때 이 동작을 해봤고 어디에 좋은지 알고 있다면 이해해도
한 번도 안 해봤을 땐 단어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
알고 있는 지식을 알려줄 목적으로 쓴 글이었는데 나중에 읽어보면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발레를 오래 해서 발레에서 하는 동작들, 발레 용어를 잘 알아서
글로 썼는데 독자들은 플리에? 탄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
사진이나 영상, 동작에 대한 설명과 용어에 대한 설명도 넣어주면 좋아.
쉽게 읽히는 글을 써야 많은 사람들이 읽는 글이 될수 있어.
쉽게 쓰는 것 + 독자들에게 무엇을 도울 건인가? 생각해보기!
술술 잘 읽히면서 재미와 흥미가 있거나, 감동, 공감을 느끼거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면 기억하는 글이 될 수 있어.
정보를 주는 글이라도 여러분의 생각을 꼭 넣었으면 좋겠어.
정보를 알려주는데 생각이 필요할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
정보글을 쓰면서 정보만 담긴 글과 정보+생각이 담긴 글을 썼을 때
큰 변화를 발견했어.
정보만 있는 글은 수많은 독자들이 와서 조회수는 정말 많았지만 재방문한다거나, 글 쓴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하지 않는다는것
정보를 주면서 생각과 의견을 담긴 글을 썼을 때 글을 쓴 사람이 누구지? 소개도 보고 스토리로 타고 들어와 질문을 받고 서비스 신청도 받을 수 있었어.
후기를 쓸 때도 다 같은 후기일까?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경험을 할 수 없어.
생각과 경험이 들어간 이야기일수록 차별화된 포인트
나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해.
경험했던 이야기, 경험 및 실패로 얻은 노하우 이런 것들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그래서인지 노하우를 담은 전자책을 사람들이 많이 사고 있어.
직접 경험한 노하우, 후기글을 왜 찾는지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거야.
블로그의 90% 이상은 정보, 검색용 글로 가득 차 있어.
자신의 경험, 스토리를 담은 글을 찾을 수 없지.
실패하고 얻은 것들, 노하우, 꿀팁, 성장 스토리가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글이라
더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어.
상품 리뷰, 뷰티로 매일 글을 쓰다 보니 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
여러분들도 매일 쓰면 성장 스토리까지 담는 글을 쓰고 있을 거라 생각해.
술술 잘 읽히는 글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면 삶이 변하고 많은 제안과 기회 얻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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