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콘텐츠를 열심히 만들어도 수익이 나지 않아요.
<강의, 챌린지, 컨설팅 신청자 고민>
SNS로 콘텐츠만 만들면 돈 번다 해서 하루에 5시간 넘게 했는데
1달, 2달, 시간만 지나가는 것 같고 성과가 없다고 찾아온 사람들이 많았어.
왜 이렇게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데도 수익이 들어오지 않는 걸까?
찐팬들이 없기 때문!
블로그 이웃수 3000명으로 공구를 했는데 판매를 하나도 못했단 얘길 들으면서
이 방법을 공유해야겠다 생각했어.
여러분의 콘텐츠를 좋아하는 찐팬이 있나요?
누구나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면 나중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 때
얼마나 구매할까?
그냥 정보만 알려주는 콘텐츠는 일방문자 수는 올릴 수 있지만 기억에 남아
재방문 하는 일은 극히 드물어.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고 전문성을 가질수록 팬이 있을 때 수익화 할수 있어.
유튜브 구독자, 인스타 팔로워가 중요한 만큼 운영하는 목적에 맞게 팬층이 있어야 상품을 구매하기도 해.
유튜브 없이 전자책을 팔아 실패했는데 타깃을 정해 유튜브 구독자가 모였을때
어떻게 되었을까?
평소 콘텐츠에 관심 있었던 팬층은 전자책 나오자마자 상품을 구매하는 일이 일어났어.
제품, 서비스를 세상밖에 냈을 때 구매하는 사람은 블로그에 검색하다 살 수도 있겠지만 내 브랜드를 좋아하는 팬이지.
Q: 팬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SNS 할때 팔로우 하는 이유를 생각하면 좋아.
팔로우 했던 이유가 내가 보고 싶고, 원했던 정보, 삶에 있어 필요한 내용일거야.
여러분들도 타겟을 정해 원하는 것들을 제공하는 게 좋아.
다이어트 방법을 PDF로 제공할때 나만의 경험을 넣으면 더 좋아.
다이어트하는 법을 AI가 알려주는 방식을 정리한 PDF가 아닌 직접 해보고 식단
비법을 알려줬을 때 차별성을 가지고 갈 수 있어.
콘텐츠만 발행해서는 독자들과 소통하는 게 쉽지 않아.
콘텐츠 보고 댓글 달고 질문 받았을 때 커뮤니티(챌린지)도 만들고 오카방도 만들면서 궁금했던 내용을 콘텐츠에 녹여내기도 했어.
콘텐츠만 그냥 만들 때 보다 무물이나 질문을 남겨줄 때마다
콘텐츠에 담으면서 더 맣은 가치를 줄 수 있었어.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반응을 보고 콘텐츠로 만들었고 브랜드 컬러도 정했고 꾸준히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어.
프리랜서로, N잡러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SNS로 수익화하려면 100명의 찐팬이 있어야 해.
타겟이 왜 중요한가?
구체적인 타겟을 정해야 콘텐츠를 보고 관련된 타겟이 모이고 1명으로 시작한 게
여러 명의 찐팬이 될 수 있어.
SNS 하는 게 재밌어서 취미로 즐기려면 아무 콘텐츠 다 올려도 돼.
수익화가 목적이라면 타깃을 정해야 팬이 생기고 콘텐츠를 구매하기도 합니다.
타겟을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지 PDF로 만들었어.
PDF 양식에 팬을 어떻게 만드는지 담았으니 수익화가 안되는 블로그라면 꼭 적용하면 좋겠다.
내 콘텐츠를 읽어줄 타겟을 생각해 봐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계실 거 같아 준비했어.
타깃=팬을 만들고 싶은데 막막하게만 느껴졌다면 신청하고 양식 받아!
SNS 수익화 팬 만들기 PDF 받고 궁금한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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