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팔고 싶은 마음에 상품에 대한 글만 쓰고 있진 않나요?
파는 느낌 없이 어떻게 팔수 있나요?
세일즈 글쓰기 스킬, 카피 라이팅 방법 알고 싶어요.
팔리는 글쓰기 = 세일즈 글쓰기 강의를 하면서
수강생들에게 하는 얘기가 있어.
상세페이지, 블로그, SNS에 상품 홍보만 하고
팔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거 아닌가요?
상품 이야기만 하고 있다면 과연 그 상품이 팔릴까?
고객들은 상품에 대한 정보만 원하는 게 아니라는걸 늘 강조했어.
파는 느낌은 안 나면서 1분 안에 구매까지 되려면 어떻게 글을 써야 할까? 공식 풀어볼게.
상품이 왜 필요한지?
스토리로 공감을 얻어보세요!
지식창업 처음 시작했을 때 전자책도 쓰고 상품이 많았는데도 실패한 케이스였어.
왜 안된 건지 분석했을 때 타깃층에게 공감을 얻지 못한 것과
꾸준한 콘텐츠로 소통을 하지 않았고 스토리나 과정이 없었다는거였어.
실패하고 얻은 노하우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고 이 계기로 세일즈 글쓰기 강의도 할 수 있었어.
직접 경험했고 왜 실패했는지 알고 나서 적용했을 땐 상품과 서비스를 찾는 사람들이 생겨 전자책, 컨설팅, 커뮤니티까지 10개 이상의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었어.
상품이 필요해서 검색하는 경우도 있지만 글을 읽었는데 공감할 만한 스토리가 있고 필요성을 언급해 주면 구매로 연결될수 있어.
글로 파는 느낌 없이 구매하는 카피 라이팅 방법 3가지 시작해 볼게.
상세페이지로, 글로 적었는데 판매가 되지 않는다면 큰 도움 얻을 수 있을 거야.
블로그, 인스타, 쇼핑몰, 유튜브 등 모든 SNS 채널에 적용해 보면 좋겠다.
1. 서두에 공감 얻기
검색하는 사람들이 글을 읽을 때 궁금해하는 내용,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주는 게 중요해.
처음부터 이 제품은 ~이렇게 시작하면 글을 읽지 않을 확률은 99%
첫 문단은 타깃들은 무엇을 궁금해할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해경 방법)을 생각하고 글을 적는 게 좋아.
제목과 첫 문장에서 글을 계속 읽을지 말지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제목과 첫 문장에서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는 것도 좋아.
제목에서 숫자가 있을 때 더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다고 느끼게 되는거지.
글쓰기 3가지 방법 vs 6억 매출 올린 oo 작가가 말하는 팔리는 글쓰기 3가지 방법 2번째 6억 매출 올린 작가라는 데서 제목이라면
클릭할 수 있고 첫 문단이라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계속 글을 읽을 수 있을 거 같지?
숫자를 넣으면 더 기억에 남고 구체적이고 믿음이 가면서 시선을 사로잡을수 있어.
글쓰기 잘하는 방법 이것만 봐선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힘들어.
디지털노마드로 잘 먹고 잘 사는 법 보다
월 1000만원 디노가 잘 먹고 잘 사는 법 7가지가 더 끌리지?
2. 공감을 스토리로 풀기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했다면 관련 자료나 증거로 보여주면 좋아.
통계적으로 나온 수치도 좋고 후기도 좋아.
공감으로 시작했다면 스토리로 풀어보면 좋겠어.
타깃을 정했다면 독자가 공감할 만한 포인트를 찾아 스토리로 풀어낸다면 구매로 이어질 수 있어.
상품에 대한 좋은 내용만 넣고 소개하는 게 아닌 장점을 원하는 타깃층에게
필요성을 스토리로 적어보면 좋아.
글을 통해 이거 필요한데? 느낄 수 있어.
매번 엉키는 머리카락으로 아침마다 빗질할 때 스트레스라면
언제까지 엉킨 머리카락 때문에 하루를 망칠 건가요?
공감 포인트에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적용하고
빗질 잘 되는 브러시? 상품이 왜 필요한지 연결해 보면 좋겠다.
3. 자신의 스토리 넣기
상품에 대한 설명, 정보만 있는 경우 판매가 될 것 같지만
실제 판매가 일어나지 않아.
상품이 좋다는 것만 강조하는 거보다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일까?
왜 사야 하는가?(필요성) 중요해.
이 상품을 사야 하는 이유를 스토리로 푸는게 중요해.
샴푸라 했을 때 샴푸 브랜드가 100개가 된다 했을 때 1개를 골라야 한다면
상품을 사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선택받을 수 있어.
스토리에는 문제를 겪었던 과거+문제가 해결된 현재가 있어야 해.
예를 들면 아침마다 엉킨 머리로 빗질이 안된 과거 상황에
현재는 빗으로 달라진 변화가 스토리에 담겨있으면 엉킨 머리로 힘든 문제를 겪고 있는 고객들은 빗을 사야겠다 생각할 수 있어.
지식창업 처음 했을 때 실패를 겪었지만 블로그를 통해 수익화 방법을 알고
10개 수입 파이프라인으로 수익화하고 있어.
이런 스토리로 알렸을 때 많은 사람들이 반응했고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많은 질문을 받았어.
성장 스토리를 보고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을 만나 도움 주는 일을 할 수 있었고
해결 방법인 강의, 컨설팅, 챌린지, 커뮤니티로 연결되었어.
직접 겪었던 시행착오, 노하우, 지식들을 제공할 수 있었고 상품과 서비스를 보고 신청하는 사람들도 있었어.
글을 쓸 때 독자들의 고민, 공감 포인트를 찾으려고 노력했고 어떻게 해결할지 방안들을 제시함으로써 제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생각해.
상품 얘기만 하는 게 아닌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고 독자들과 소통한다는 느낌으로 공감하고 해결 방안을 알려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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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느낌 없이 1분 만에 구매로 연결하는 글쓰기 공식 3가지 도움 되었어?
글을 열심히 써도 매출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글쓰기에 3가지 공식 적용해 보면 좋겠어.
왜 실패했지? 찾고 분석했을 때 나온 공식이야.
전자책 쓰고 재능마켓만 올리고 블로그에 상품 설명만 했고 타깃이 정확하니 필요하면 살 거다!는 확신이 있었는데 결과는 아니었어.
스토리를 넣고 과정을 기록하고 공감 포인트와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가 쌓일수록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도움을 얻은 독자들은 서비스 제안 및 신청도 하는 걸 직접 경험했어.
상세페이지를 쓰고 있다면, 서비스를 판매하는 입장에 있다면
글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3가지 공식 넣고 변화 느껴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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