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유님 유료 강의, 컨설팅만큼의 가치 있는 글이에요.
담백하고 솔직하고 술술 잘 읽혀요.
Q&A로 이해하기 좋아요.
독자들은 유료 강의, 컨설팅만큼의 가치를 받는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고
담백하고 솔직하고 따뜻한 글이란 얘길 들었어.
이웃들은 술술 잘 읽힌다는 댓글도 남겼어.
글을 읽었을 때
유료 강의나 컨설팅만큼의 도움 되고 가치가 있다는 것!
독자들이 원하는 담백하고 솔직하면서 술술 잘 읽히는 글
Q&A로 이해하기 쉽게 쓴 글
Q&A 형식의 글과 궁금해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담았을 때
독자들이 반응하고 좋아해서 늘 감사한 마음이랄까
수강생들에게 유료 강의에서 풀었던 수익이 올라가는 글쓰기 꾸준히 하는 방법 공유할게.
수익이 5배 , 180도 변하는 삶의 글쓰기, 시작이 두려워 못하고 있거나,
꾸준히 지속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 시작해볼게.
유료 강의에서 풀었던 내용
글쓰기 시작이 막막한가요?
Q: 글 써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어요.
글의 구조까지 다 짰는데 완벽하지 않아서 블로그에 올리기가 무서워요.
이런 형편없는 글을 읽을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완벽할 때까지 계속 연습해야 할까요?
수강생들에게 글쓰기 강의할 때 "SNS에 글을 쓰세요!"라고 했을 때
SNS에 쓰는 걸 두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았어.
이렇게 형편없고 완벽하지 않는 글을 온라인 세상에 알리는 게 부끄럽고
완벽해야 글을 올려야 할 것 같은 강박도 가지고 있었어.
현재 인플루언서들은 처음부터 글을 잘 썼을까?
꾸준히 연습하면 자신만의 글이 탄생할수 있어.
세상에 알리지 않는 글과 세상에 알린 글은 큰 차이를 가지고 와.
완벽하게 써야지 하고 메모장에? 또는 노트에 둔 글은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이 되는거지.
부족하고 서툴러도 점점 성장해가는 글을 SNS에 담으면 변화가 생겨.
글쓰기 모임 멤버들, 강의 수강생들이 블로그에 글 처음 쓰는데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는 게 겁이 났단 얘길 들고 내 이야기를 들려줬어.
매일 글을 연습할 수 있는 공간= 블로그로 성장하고 많은 기회를 얻었어.
글을 매일 쓰는 연습이 반복되면서 정보를 주는 글, 공유하는 글, 공감하는 글
술술 잘 읽히는 글로 다가갈 수 있었어.
상품 리뷰로 가장 많이 소비하는 물건부터 글을 적어 내려갔어.
좋았던 점, 제품의 특징,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썼는데
네이버가 좋아하는 글 = 유용한 정보, 경험(전문성)을 쓰고 있더라.
이런 제품은 누가 필요할까?
이 제품이 좋았던 점을 어떻게 알려주지?
독자들과 공감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는 느낌으로 글을 편하게 썼는데
댓글로 써본 사람들이 공감한다는 내용을 남겨주고 이거 필요했는데 사러 가야겠다 이런 글들도 받았던 기억이 있어.
블로그에 남겼을 때 글이 이상하다 머라 하는 게 아닌
제품에 대해 소통하고 질문을 받기도, 도움이 되었단 얘길 듣고 글 쓴 게
즐거울 때가 더 많았어.
나의 스토리를 들려줬고 1주일 정도 블로그 글을 열심히 썼던 멤버가 얘기했어.
"아무도 글 안 읽어줘요!, 반응이 없는데요!" 이러더라고.
블로그 한지 1주일 만에 이런 얘길 듣고 한 달만 꾸준히 해보세요.
누구에게 얘길 하고 싶은지 '타깃'을 정하고 어떤 도움을 줄 건지 생각해 보고
독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하라고 얘기했어.
1주일, 1달, 처음 글을 꾸준히 써도 읽어주는 사람도 없고 반응해 주는 사람은 없어.
사람들은 필요한 정보나 이득이 아니라면 관심도 없어.
꾸준히 글을 쓰고 영향력이 생겨 누군가가 알아주는 날이 왔다는 건
이미 처음에 썼던 글보다 훨씬 더 좋은 글이 되었단 증거.
꾸준히 1달 썼더니 댓글이 달리고 이웃들과 소통도 하고
즐겁게 글쓰기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
SNS에 글 쓰는 게 어려운 것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라 생각해.
내가 쓴 글이 누군가가 지적하지 않을까? 걱정부터 먼저 한다는 거였어.
처음 쓰는 글은 아무도 안 본다고 생각해.
기록이 쌓였을 때 누군가에게 닿아간다면 글로 연결되는 많은 일이 생겨나.
시간이 지났을 때 과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글쓰기지.
처음 썼던 글 보면서 그땐 이랬었네! 감정도 떠오르고 이렇게 글 썼네! 하는 생각도 들 수 있어.
처음에 쓰는 글에 두려워하지 말고 매일 1개라도 써보는 연습하면 좋겠어.
Q: 꾸준한 글쓰기가 쉽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꾸준히 글쓰기하고 수익도 올릴 수 있을까요?
수익 이상으로 나라는 브랜드 만들고 가치를 올리는 일 하고 싶어요.
글쓰기 모임 멤버들에게,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에게 글쓰기를 강조했을 때 SNS에 글을 계속 쓰냐고 매번 물어보면 '쉽지 않아요!'답을 들었어.
글쓰기 모임 10명 중 1명만 매일 글쓰기 미션을 달성했고 9명은 매일 쓰는 게
힘들다고 포기 한 사람들도 많았어.
강의에서 과제를 받은 학생들도 집에서 쓰는 게 힘들다, 수업에 와야 쓰는 거 말곤 잘 안된다, 90% 이상이 수업 외에 SNS 글 쓰는 거 1달 넘어가니 더 이상 안 하게 된다 였어.
시작만큼 힘든 게 꾸준히 글 쓰는 게 아닐까 생각해.
전자책, 강의, 컨설팅 이미 상품이 많았는데도 처음엔 SNS에 알리지 않았는데
블로그로 하는 일과 과정을 담으면서 서비스를 찾는 사람들이 생겼어.
블로그에 알리지 않았다면 아무도 전자책, 컨설팅, 강의, 모임이 있는지 모를거야.
매일 글을 썼더니 블로그 챌린지, 글쓰기 모임 신청도 받을 수 있었어.
매일 글을 썼고 문답집도 만들었는데 반응이 좋아 문답집도 전달하고 1:1피드백에 포폴, 제안서 컨설팅 하는 일도 연결되었어.
전자책 쓰고 재능마켓에서 꾸준하게 월 200만원 들어오지 못했는데
블로그를 통해 전자책이나 PDF 파일, 콘텐츠 판매, 원고 의뢰까지
콘텐츠로, 글로 먹고사는 삶으로 180도 달라졌어.
여러분들도 글을 쓰면 나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거라 믿어.
글을 통해 이런 것도 좋아했구나? 알게 되고 가볍게 썼던 일상, 상품 리뷰였던 주제가 방향성도 잡고 전문성 있는 주제가 될 수 있어.
Q: 글을 쓰면서 얻은 것과 달라진 점?
언제부터 글쓰기를 잘했어요?
글쓰기로 수익이 어떻게 연결된 거예요?
독자님, 이웃님, 수강생, 멤버들까지 포함해이 질문은 10번 넘게, 그 이상도 들었어.
컨설팅, 강의, 문답집, 피드백 신청자들의 고민이 글쓰기로 어떻게 수익화가 가능하냐 였어.
수업을 들으면서, 컨설팅 받으면서, 모임에 참여하면서 언제부터 글을 잘 쓴 건지? 많이 물어보더라.
직장 다니면서 하루에 번역을 A4 기준 3장 3~5건 정도 했어.
글 쓰는 일을 계속하고 있었고, 글 쓰는 강의할 때 과제를 주고 피드백 하는 과정에서 매일 글 쓰는 일을 했어.
블로그에 글을 매일 쓰면서 전자책, 레터, 원고 작가까지 했을 때
매일 글을 10개 정도 썼어.
원고 같은 경우 가이드라인에 맞게, 키워드, 정보, 후기 등
여러 가지 특징의 글로 다양하게 썼어.
레터나 블로그 글을 쓸 땐 정보를 나누고, 생각을 담는 글이 많았어.
성장 스토리도 담고, N잡러 되기까지 과정을 기록하고
실패하고 경험하고 얻었던 노하우, 꿀팁을 나눴을 때 많은 사람들에 찾아왔고 제안도 받아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
블로그에 나눈 것들이 소통하고 참여하게 만들었단 생각도 들었어.
앞으로도 블로그와 N잡 인사이트, 콘텐츠 수익화에 관한 글쓰기 팁까지
계속 나누려고 해.
여러분들께 노하우, 꿀팁, 인사이트, 생각을 나눌수록 가치 있는 일을 하고
도움 주는 일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어.
글쓰기 할 때 '누구'에게 나눌 것인지?
어떤 도움을 줄 것인지 생각하고 콘텐츠를 만들면 수익 이상 가치 있고 영향력이 생겨.
여러분들도 이웃 수만 늘리기=팔로워 수 늘리기만이 아닌
찐팬을 모으고 소통하면서 영향력이 생기는 브랜딩 글쓰기로
수익이 3배 올라가는 경험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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