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무물'을 제안 받았어.
독자들과 소통도 하고 궁금해하는 내용을 콘텐츠로 만들고 있어.
블로그 챌린지, 강의, 단톡방에도 무물 폼을 넣었는데
궁금한 점을 담아줘서 콘텐츠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어떻게 퍼스널 브랜딩으로 부업으로 했던 블로그가 온라인 창업으로 수익화했는지 얘기해 볼게.
블로그로 3단계? 이렇게 했더니?
퍼스널 브랜딩 어떻게 하셨어요?
계단식 단계를 거쳐 현재는 온라인 사업 중 지식창업으로
지식 콘텐츠 판매부터 모임, 강의, 컨설팅, 전자책으로
고정 수입 파이프라인을 만들었어.
블로그 시작 전 직장 다니면서 부업을 많이 했고 전자책 썼던 경험으로 블로그 하자마자 지식창업에 바로 뛰어들었더니 쓴맛을 봤어.
'퍼스널 브랜딩 어떻게 하셨어요?' 질문을 많이 받았어.
블로그로 어떤 단계를 거쳐 브랜딩 했고 현재 지식창업으로 고정 수익을 얻고 있는지 스토리 풀어볼게.
블로그 시작하면 아무도 보지 않는데, 전자책 썼어요! 했으니
결과는 어땠을지 상상이 되지?
전자책이 어떻게 나왔는지 과정도 없이 결과물만 보여준 것
잘못한 일이구나! 깨달았어.
블로그를 홍보채널로 쓰려면 소통도 해야 하고 영향력이 커야 가능해.
왕초보가 많이 하는 실수는 열정만 앞서 공구도 해보고 싶고
일단 해보면 되겠지? 하고 기획이나 과정 없이 뛰어들면
99%는 실패한다고 보면 돼.
공구나 지식창업은 니즈가 필요한 '타깃'이 모이는 게 중요해.
이웃수가 많다, 팔로워가 많다 무조건 공구하면 되겠지? NO!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팔로워, 이웃들과 소통 없고 제품만 소개한다면? 구매까지 이어지는 확률 O%
전자책 쓰고 느낀 건 결과물을 파는 게 아닌 독자들과 소통하고 모으는 게 중요하다는 걸 블로그 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고 길을 만들 수 있었어.
지식창업 잘 안된다고 대표님께서 컨설팅을 신청했고
공구했는데 실패했다고 찾아왔을 때 느낀 건 브랜딩을 어렵게 생각한다 였어.
브랜딩을 해야겠다! 맘먹은거보다 실패를 겪고 블로그 하면서 단계별로 차근차근 올라가니 브랜딩도 하고 경험치에서 얻은 노하우로
마지막 단계인 '지식창업'까지 왔다 생각해.
블로그로 지식창업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전자책도 쓰고 싶고, 사람들에 콘텐츠도 제공하고 콘텐츠도 판매하면서 강의, 컨설팅, 온라인 모임까지 수익화하고 싶다면
'누구에게'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까?' 먼저 생각해 보고
경험했던 이야기를 풀면서 독자들을 만나보면 좋겠어.
상품만 팔겠다! 서비스가 좋다고만 계속 쓰면 광고하는 느낌밖에 들지 않고 사람들은 떠날 수 있어.
전자책만 예를 들어도 비슷한 상품은 정말 많아.
하지만 왜 나한테 와서 꼭 사야 할까?
나를 선택하는 이유? 만들기
타깃을 정하고 독자들에게 도움 되는 콘텐츠를 통해 고민을 해결했을 때 찾아오는 걸 직접 경험했어.
무물 뿐만 아니라 수익화 문답집, 챌린지, 컨설팅 신청받을 때 고민이 무엇인지 들어보고 콘텐츠에 많이 녹여내기도 했고 톡방에서 도움 될만한 자료를 공유하려고 노력했어.
독자들과 소통할수록 더 많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고 제안을 받아 지식창업까지 가능했다 생각해.
실패하고 부딪히고 왜 안된 건지 분석하고 깨달으면서 얻었기 때문에 지식창업하는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완성된 결과물만 보여준다는 생각보다 과정을 공유하고 스토리를 담으면 제품과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
Q: 브랜딩이 중요한 거 알겠는데 나를 브랜드로(?) 나=브랜드
내가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 거죠?
광고주가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해서 제품 제공, 원고 수익만
계속하겠다 하면 브랜딩 안 해도 돼.
원하는 수익화 방법은 각자 다르고, 광고주를 위해 콘텐츠 쓰는 일이 잘 맞는다면
이것으로만 수익화할 수 있어.
브랜딩은 '가치'를 알리는 일이고 '나의 스토리'를 담아야 해.
나를 브랜드로 만드는 것은 나의 가치를 알려 나라는 사람이 브랜드로 영향력이 커지면 상품과 서비스를 냈을 때 가치를 알고 찾는 사람들이 생겨.
브랜딩을 포기하는 이유는 잘하는 게 없는데? 전문가도 아닌데? 뭘 써야 하지?
이런 생각으로 시작도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
화장품 전문가가 아닌데 커뮤니티를 열어 온라인 모임으로 수익화하고
독서 지도사나 전문가가 아닌데도 독서모임으로 수익화하는 거 보면
결국 사람=브랜드를 보고 결정해.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취미로 시작하면 꾸준히 할 수 있고
협찬, 광고 수익에 이어 온라인 모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입 파이프라인이
생기는 거 경험하게 될 거라 생각해.
직접 경험해서 얻은 만큼 노하우를 알릴 수 있었고 이걸 통해 상품을 파는 대표님부터 블로거까지 연결되었어.
SNS를 통해 제안을 받고 고민이 무엇인지 들으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도움 주는일을 하고 있어.
많이 시도했던 것들을 블로그에 알렸는데 니즈가 있고 반응을 얻었던 건
현재 하는 일로 연결되었어.
여러분들도 취미라면 1가지 취미를 정해 블로그에 올리고 협찬, 협업, 광고 수익을 얻고 싶다면 1가지 주제를 정해SNS에 담아보면 좋겠어.
블로그로 수익화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내용 확인해.
90% 블린이는 모르는 블로그 수익화 3가지 방법(직접 해보니?)
블로그로 어떻게 수익 파이프라인 만들었을까?
궁금하다면 아래 내용 확인해.
평범한 회사원 0원 SNS 글쓰기 시작 프리랜서로 수익 파이프라인 만든 방법
협찬, 역제안, 원고료 수익화 이야기는
SNS 부업 90% 모르는 블로그 수익화 인스타 광고 협찬받는 법 역제안 활용
원고료 받는 블로그 방문자 3배 검색 시 1페이지 나오는 비밀
수익화 방법이 궁금하고 온라인으로, 콘텐츠로, 글쓰기로
어떻게 수익화하는지 단톡방에서 얻어 가면 좋겠다.
챌린지, 수익화 문답집 , 피드백 등 다양하게 있으니
궁금한 점은 톡방에 와서 질문하면 알려줄게.
직접 경험해 본 브랜딩으로 지식창업까지 블로그 수익화 이야기 어땠어?
여러분들도 수익화에 고민하고 어려워만 하고 있다면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