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유의 뷰티로그로 메인 주제 뷰티로 서브 주제는 N잡으로 운영했어.
1년간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쌓으면서 나만의 일을 만들고 블로그와 다노레터에내 이야기를 콘텐츠로 많이 나누기도 했어.
N잡러를 하면서 느낀 점을 나누다 보니 부업에 관한 고민부터 독자들이 어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질문을 많이 받았어.
질문을 통해 컨설팅 신청도 들어왔고 원하는 성취를 이뤘을 때 함께 기뻐할 수 있었어.
N잡러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털어놓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
블로그를 통해 만난 사람들로 만들어진 삶
블로그에 시행착오부터 경험들도 나누고 도움 될만한 이야기를 함께 하면서 N잡러가 되었어.
독자들이 있어 브랜드를 만들고 상담과 컨설팅 강의까지 할 수 있었어.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
상담과 컨설팅을 하면서 힘들어하고 방황하는 엔마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계속 고민하게 되었어.
먼저 경험한 부분을 더 알려주고 싶고 도움이 되고 싶은 생각이 컸어.
단지 돈 버는 목적만 가지고 컨설팅, 상담, 챌린지를 하는 게 아닌데 괜히 수입과 연관되어 있는 일인 거 같아 마음이 무거웠어.
성취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한데도 무언가를 팔아야만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걸까? 생각했어.
작은 성취를 이루고 고민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시도해 보니 이런 과정에서 돈을 받아야 하더라.
브랜딩 글쓰기부터 환경설정, 블로그 글쓰기 챌린지 모임 모두 최소한으로 돈을 받는 걸로 정했어.
무료 레터도 해보고 상담비도 무료에서 최소한 비용을 해보니 슬프게도 돈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
독자들과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데 좋아하는 일이 돈과 관련되니 스스로 여유가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
23년 10월엔 어떻게 하면 돈을 올려 가치를 더 높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일을 만들어준 사람들로 목표했던 수입을 벌수 있었어.
프리랜서로 생계는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돈은 받아야 한다 생각했고 여유가 있으면 더 베풀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
인생의 고민, 걱정을 함께 하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할게.
돈을 냈을 때 돈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거야.
앞으로 여러분들이 3년, 5년, 7년이 지났을 때 어떻게 성장할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
솔직한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2023년 많은 걸 배우고 도전하면서 작은 성취가 모여 지식창업으로 수입도 만들었어.
24년엔 독자들이 도전과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환경설정하는데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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