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관두고 지식창업해도 되는지 질문받을 때마다 어떻게 답을 할지 늘 고민하게 돼.
"그만두고 시작해!"라는 말을 확실하게 할 수 없을 거 같아.
직장을 퇴사하고 현직 지식창업가인데도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는 게 정답이라고 말하기 쉽지 않더라.
노력파 J면서 T라서 현실적인 생각에 "할 수 있어"라는 응원의 메시지만 전달하는 게 어려웠어.
퇴사 후 프리랜서 지식창업까지?
실력 좋고 지식 콘텐츠를 판매하는 지식창업가도 많고 모두가 안정적인 삶을 사는 건 아니야.
안정적인 수입이 없어 일을 계속 만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
노력이 쌓이면 능력이 된다고 생각해.
내공이 쌓여야 빛을 보는 운과 타이밍이 찾아오지 않을까
프리랜서로 지식창업을 하면 고정적인 월급이 없어.
한 달에 0원이 될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해.
지식창업 프리랜서로 일하는 내내 어렵고 불안정한 생활이라 생각해.
고정적인 월급이 없고 성공해서 단번에 큰돈을 벌수 있지만 유지하는데 늘 걱정해야 돼.
지식창업은 온라인에서 끊임없이 경쟁해야 하고 직장이 없기 때문에 나를 지켜줄 사람도 없어.
직장을 관두고 프리랜서를 선택하고 느낀 점은 직장 다닐 때 상사도 있고 정해진 시간에 편하게 일하고 매달 월급도 괜찮은 편이었어.
매달 돈이 들어와 돈 걱정 없고 연차도 자유롭고 평일 9시-6시를 제외하고 시간 활용하기 좋았어.
바쁜 시기가 아니면 여행도 다니고 취미활동을 즐겁게 한 기억이 있어.
직장을 다니면서 취미로 부업을 많이 했어.
운동, 드로잉, 독서 모임도 많이 했고 인스타로 협찬도 계속 받았어.
프리랜서가 되니 직장에서 받는 돈과 많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어.
회사 다닐 땐 고정 월급에서 나가는 지출이 거의 없고 취미로 부업도 하고 협찬을 받아 여행 경비도 많이 나간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
프리랜서가 되니 나가는 지출이 많고 지식창업을 본업으로 해도 여러 가지 N잡은 늘어나고 부업이 있어도 늘 불안해.
직장 근무시간에 공부를 할 수 있고 여유가 있었는데 프리랜서가 되니
취미 활동이 더 어려워지더라.
직장 다닐 땐 취미로 부업을 해도 직장 외 수입 월 200 더 버니 수입도 만족할 수 있었어.
회사 다니면서 키운 사이드 프로젝트가 본업이 됐어!
회사 다니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많이 했는데 사이드를 비즈니스로 키워 본업이 되었어.
사이드 프로젝트로 재밌는 게 해보고 싶어 취미로 전자책, 강의, 통번역, 부업 등
직장을 다니면서 했어.
본업을 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했을 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기존에 다니던 회사가 자유롭고 사이드를 취미로 할 정도로 시간 활용하기 좋았어.
만족하면서 회사를 잘 다녔고 사이드 프로젝트도 즐겁게 했어.
사이드 프로젝트가 본업이 될 거라 생각해 본 적도 없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사이드를 더 많이 생각했어.
회사를 다니는데 계속 강의 제안이 들어왔고 강의를 기획하고 전자책 만드는 일이 회사일보다 사이드에 더 빠졌어.
본업과 사이드를 고민하게 되었고 2가지를 다하면 2개를 모두 놓칠 수도 있겠다 느껴졌어.
사이드 vs 본업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깊은 고민에 빠졌고 사이드를 하면서 행복한 순간들이 떠올랐어.
사이드를 통해 본업이 유지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본업을 하면서 사이드에 더 많은 시간과 생각들이 자리 잡아 큰 결정을 했고 퇴사를 결심했어.
퇴사는 올해 3월에 했고 2023년 1월 사이드 프로젝트를 알리고 싶어 SNS 블로그를 시작으로 5월 인스타도 만들었어.
최근에 크티라는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로 콘텐츠를 판매하는 상점도 오픈했어.
이 글을 읽고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식창업 현실 보고 수익화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더 많은 고민했으면 좋겠어.
퇴사라는 큰 결정을 내릴 때 신중하게 고민했고 사이드 프로젝트 할 때 행복했고 좋아하는 일에 더 집중하고 싶었어.
회사를 다니면서 사이드 프로젝트에 늘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24시간 동안 본업만 생각할 수 있는 게 좋은 점이라 생각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고 인내의 시간이 지났을 때 진정성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생각해.
지식창업 회사 다니면서 부캐로?
회사를 다니면서 부캐로 지식창업을 했고 지금은 지식창업이 본업이 되었어.
지식 창업을 직장을 다니면서 부캐로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아
부캐로 하면 좋은 점 얘기해 볼게.
본업에 피해가 안 갈 정도라면 지식창업 부캐로 추천해.
지식 콘텐츠도 만들 수 있고 소소하게 수입도 얻을 수 있어.
지식을 콘텐츠로 만드는 게 재밌고 좋아해야 할 수 있어.
사이드 프로젝트로 회사를 다니면서 강의를 했을 때 지식을 정리하고 콘텐츠 또는 전자책을 만드는 게 즐거웠어.
강의할 때 지식과 경험을 알려주고 수업 들은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어.
직장 다니면서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하고 취미로 지식창업으로 부가적인 수입을 얻고 싶다면 부캐로 추천해.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 없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부캐라서 좋은 거 같아.
직장을 다니지 않으면 수익화도 고민해야 하고 마음도 불안하고 조급하기 쉬운데 부캐로 하면 도전 자체로 즐거움이 될 수 있어.
하고 싶은 게 많은 직장인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많이 해본 입장에서 말하면
하고 싶은 게 많은 직장인이라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직장 다니면서 부캐 뭐 하지? 생각만 하고 두려워 시작을 못하는 사람들은
용기를 가지고 시작부터 해보면 좋을 거 같아.
직장을 다니면서 부캐로 지식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취미로 부수입 얻을 수 있으니 바로 시작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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