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 글쓰기 생각해 본 적 있나요?
글쓰기만으로 10개의 파이프라인을 가진
N잡러로 노하우 비결 공개합니다.
N잡 부업 고민 해결, 글쓰기 노하우
이대로만 해보세요!
팔리는 글쓰기 가능합니다.
N잡으로 10개 파이프라인으로 돈 벌고 있어.
글쓰기만으로 돈 벌수 있냐고?
블로그 글쓰기로 협찬, 협업, 프로젝트, 강의, 컨설팅, 전자책, 커뮤니티, 원고료 제안, 원고 작가까지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었어.
블로그 챌린지, 글쓰기 모임, 커뮤니티, 강의를 하면서 돈 버는 글쓰기, 팔리는 글쓰기 공식이 있는지 많이 물어봐서 꿀팁 다 풀어볼까 해.
돈 버는, 팔리는 글쓰기 공식 대공개
M(E)SCA 메스카를 적용해 보세요!
브랜딩 글쓰기 강의, 컨설팅, 커뮤니티를 통해 글 쓰는 거 자체가 힘들고
아무것도 없는 하얀 화면을 보면 뭐부터 써야 할지 막막하다 해서 공식을 만들었어.
이 공식을 통해 협업 제안뿐만 아니라 원고 대행, 다양한 업체에서
블로그 원고 작가로 원고 글을 써주고 있어.
원고 작가는 원고만 쓰면 되는 직업으로 원고 한 건당 가격을 정할 수 있어.
원고료 제안도 3만원부터 단가가 다 달라.
원고를 필요로 하는 업체, 기업, 브랜드가 많아 많이 찾더라.
그만큼 글쓰기 공식을 잘 쓰면 상세페이지부터 블로그 원고료 제안 원고만 쓰는 원고 작가, 전자책까지 파이프라인이 정말 많아.
초안이나 미리 스크립트를 작성하지 않고 글부터 쓰려고 하면 중구난방으로 글이 이상해질 수 있어 공식 적용해 보면 좋겠다.
말은 한번 하면 다시 수정할 수 없지만 글은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고
돈이 하나도 들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라 생각해.
0원으로 글 쓰고 파이프라인 만들 수 있으니 N잡으로 추천해.
글 쓰는 게 어려운 이유는 첫 문장은 그대로 남겨야 할거 같고
고치면 안 될 거 같은 두려움이 아닐까 생각해.
글은 언제든 수정할 수 있고 내가 생각했던 첫 문장이 나중에는 첫 문장이 안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 볼 때 공식을 적용해 글부터 쓰는 게 먼저라는 걸 기억하면 좋을 거 같아.
M(E)SCA 메스카 공식을 넣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목이야.
블로그 제목은 키워드+후킹 문구
다른 글쓰기와 다르게 블로그는 검색하는 키워드가 있어.
검색하는 키워드 없이 후킹 문구만 넣는다면 검색이 안될 수 있겠지?
키워드를 잘 적어도 클릭할 만한 썸네일, 후킹 문구가 없다면 선택받기 힘들어.
그렇기 때문에 썸네일=대표이미지에 신경 써서 제목엔 키워드와
후킹 문구가 꼭 들어가게 하면 좋을 거 같아.
1) M (Message 핵심 메시지)
첫번째 문단에 핵심 메시지는 1개만 넣어.
클릭하고 왔을 때 가장 몰입도와 집중도가 높은데 여기서 날씨 얘기나
메시지가 전혀 알 수 없으면 이탈할 확률 100%지.
2) Emtion(공감) + Story (스토리)
핵심 메시지를 첫 문단에 잘 보여줬다면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넣어
스토리텔링 하면 좋아.
첫 문장의 메시지를 보고 이어서 볼 때 공감하는 문장과 스토리가 있으면 더 집중해서 읽게 돼.
공감이 생긴 상태에서 나만의 스토리가 있다는 게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어.
경험과 노하우를 담으면 글을 읽는 독자들은 스토리가 기억에 남을 수 있어.
3) Connect (연결)
핵심 메시지와 연관된 내용을 연결해.
첫 문단과 연결되는 문장을 쓸 수 있어 중구난방 되지 않아 꼭 추천해.
첫 문단에 있는 핵심 메시지를 생각해서 연결하면 연관된 내용을 구성할 수 있어
블로그 체류시간도 길어지고 상단 1페이지에 나올 확률도 높아져.
4) Action 해결 방법+행동
방법과 꿀팁을 알려주고 구매 및 행동할 수 있게 마지막에 반응을 유도해 주는 게 좋아.
제목을 보고 들어왔다면 방법이나 정보가 있어야 유용한 콘텐츠라 생각할 수 있어.
대부분 고민이 있어 읽는 글인데 아무 답이 없다면?
사람들은 아무 도움을 얻지 못했다 생각할 거야.
블로그 글쓰기 노하우라는 제목을 보고 클릭했는데 방법이 없다면? 가치 있는 콘텐츠가 될까?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네! 하고 나가버리지.
반드시 방법이나 꿀팁, 고민에 대한 해결 방법까지 담아야 도움 되고 독자에게 정말 필요한 콘텐츠가 될 수 있어.
좋은 방법을 얻었는데 행동을 유도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는거지.
마지막에 공식을 오늘부터 블로그 글쓰기에 적용해 보세요! 이렇게 행동을 넣어주면 행동을 읽은 독자들은 오늘부터 써야겠다 조금이라도 생각할 수 있어.
MESCA 메스카 하면
M(핵심 메시지) E(공감) S(스토리) C(연결) A(행동)
공식을 기억하고 블로그 글쓰기에 적용하면 팔리는 글쓰기 될수 있어.
글의 초안을 미리 작성하고 그냥 글 쓰는 것과는 정말 큰 차이가 있어.
주제에 맞게 초안 없이 그냥 막 글을 써 내려가면 나중에 무슨 얘길 하는지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는 글이 될 수 있어.
MESCA 메스카 공식 + 쉬운 단어 사용으로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해.
어려운 단어, 전문적인 단어를 쓰면 아무리 내용 구성이 좋아도 독자들이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어 오랫동안 머물 수가 없어.
오늘부터 메스카 공식으로 조회수 터지는 방문자 수 올리는 팔리는 글쓰기로
수많은 제안과 기회를 얻고 파이프라인 만들어가면 좋겠어.
잘 되는 가게를 예로 들면 하나의 핵심 메시지가 있어.
갈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갈비만 잘하는 집 했을 때 이 문구에 끌릴 거야.
갈빗집 문구에 돼지 삼겹, 소갈비, 불고기까지 잘하는 집 이러면 어떤 생각 들어?
갈비에 진심인 사람인 입장에선 이 문구에서 바로 거르게 되는거지.
정리하면 첫 번째 M이 정말 중요해.
핵심 메시지 1개만 넣어 그 핵심 메시지만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완성하는 게 좋아.
뷰티 상품을 예로 들면 A 브랜드 제품의 아이라이너, 립, 블러셔 이 모든 것을 다 강조하는 게 아닌 1개의 제품만의 차별화로 가져가는 게 좋아.
글을 쓸 때도 김밥천국을 만들기 보다 1가지 메시지로 이어지는 글로 완성해.
1가지 메시지에 벗어나 이것저것 다 담게 되면 독자들은 글을 읽으면서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망설일수있어.
글쓰기로 어떻게 수익화하는 거죠?
글 쓴다 해서 달라질까요? 이런 질문을 들으면서
노하우를 더 풀어볼게.
글쓰기 수익화 방법을 모르고 있다면 블로그 글쓰기로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아.
글쓰기 수익화 방법을 아는데도 부수입만큼 돈이 되지 않는다면
글을 많이 쓰지 않았기 때문 아닐까
콘텐츠가 많이 쌓이면 내 글을 좋아해 주는 독자가 생기고
업체, 브랜드, 사장님도 찾아오는 경험 할수 있어.
글을 몇 개 안 써보고 조회 수가 없네! 사람들 반응이 없네! 하고
포기한 경우라면 수익화하지 못했을 거라 생각해.
콘텐츠가 많은데도 반응이 없는 경우는 MESCA(메스카) 공식이 없거나
타깃이 없는 경우, 독자가 없는 혼자 이야기하는 글쓰기라 할 수 있어.
컨설팅과 피드백 하면서 느낀 점은 혼자서 일기처럼 쓰는 글이 정말 많았어.
후기니까 자신이 느낀 점을 쓰는 거 아닌가요? 이렇게 많이 질문받았어.
글을 읽는 사람이 = 나 인지 생각해 보면 좋겠어.
나를 위한 글을 쓰는 건 일기라 할수 있어.
맛집 후기 라면 맛집에 대한 정보, 맛은 어떤지 글을 읽게 되는 건데
혼자 어땠다~ 머 했다 이렇게 일기로 쓰면 읽는 독자들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해.
독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고 공감 포인트가 있고 스토리가 있다면
독자들이 기억하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거 생각하고 글을 써보면 어떨까
여러분도 생각해 보면 글을 읽을 때 ~아 맞다! 이렇게 공감하면서 읽었던 경험 있어?
이런 글이 술술 잘 읽히는 글이지.
계속 나라는 걸 강조해 내 이야기만 하는 글을 보고 싶어 하는 독자들은 없어.
글쓴이가 나라는 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해.
이제부터 내가 아닌 독자를 위한 글, 타깃을 정해 글을 쓴다면
타깃들이 모이게 되는 경험하게 될 거야.
한 번에 갑자기 조회 수가 터지고 반응이 많이 올 수 있는 건
꾸준한 콘텐츠에 있다고 생각해.
글 한 개 써서 갑자기 많은 반응을 이끌 수 없어.
같은 주제로 핵심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나만의 차별화된 스토리가 들어가면
글쓰기로 수익 파이프라인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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