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글을 읽을 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사진 속에 있는 장면들을 글로 담아보세요.
글쓰기 강의, 커뮤니티, 전자책, 레터 쓰는 일, 콘텐츠 만드는 일
모든 게 글쓰기로 만든 수익 파이프라인이야.
매일 글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
독자들이 좋아하는 글, 잘 읽히는 글, 내용을 읽을 때 그림이 떠오르게 하는 글
노하우, 꿀팁 풀어볼게.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막막하다면?
글 잘 쓰는 법 3가지
본업인 직장을 다니고 글쓰기 강의를 부업으로 하면서 글로 먹고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었던 거 같아.
글쓰기 강의는 N잡의 일부로만 생각했는데 블로그와 인스타 등 SNS에 글을 담고 레터에 꾸준히 글을 쓰면서 독자와 소통했어.
종이책을 출간하는 작가만이 글을 쓰는 직업이라 생각했는데 콘텐츠를 만들고
전자책 쓴 것 모두 글과 관련된 일을 하구나! 느껴졌어.
글 쓰는 경험을 계속 쌓고 있었구나! 이렇게 느끼게 되었고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수강생들과 커뮤니티, 강의도 하면서 일상이 글쓰기와 다 연결이 되어있더라.
글쓰기 경험으로 알려줄 수 있는 팁도 생겨 여러분에게 공유할 수 있었어.
글을 어떻게 쓰면 될까요? 글 쓰는 게 어려워요.
글 쓰는 게 넘 오래 걸려요. 이런 질문들을 들으면서 직접 깨닫고 줄 수 있는 것들을 나눠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하게 쓰면서 터득한 노하우 시작해 볼게.
많은 도움 얻어 갔으면 좋겠어.
글쓰기 하나로 회사 없이 고정수입을 벌 만큼 안정적인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었어.
글로 먹고 살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끝까지 읽어.
1. 기록하기
기록은 SNS에 할 수 있고, 메모장 등 다양하게 기록하는 걸 얘기해.
SNS에 기록하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어.
모든 것을 기록하게 되면 내 글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만날 수 있고
직장인으로 느끼는 생각, 할 수 있는 이야기, 과정들만 담아도 도움 되는 글이 되기도, 공유하는 글이 될 수 있어.
SNS에 나만의 스토리를 담는 경우도 있고 일하는 과정을, 챌린지나 커뮤니티를 하고 있다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런 것도 모두 담았어.
SNS에 남긴 글들은 퇴고를 거쳐 하나의 글로 완성된 모습이지.
어떤 글을 쓸지 한 주제 안에 작은 주제를 구체적으로 적어 놓고
생각날 때마다 꾸준히 기록했어.
기록했던걸 보면서 글을 쓸 때 많은 도움을 얻었어.
기록이 없었다면 오늘 뭐 쓰지? 어떤 내용으로 담을까?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글쓰기가 어려워.
커뮤니티 멤버들, 수강생들 대부분 주제를 정하는 것도 어려워했고
한 가지 주제를 정해도 막상 어떤 걸 써야 하는지 얘길 들으면서 큰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소주제가 없고 평소 기록을 안 하네! 여기서 찾았어.
생각날 때 기록한 게 쌓이고 쌓이면 뭘 써야 할지 고민할 시간도 없고 글을 써야 할게 많아져꾸준히 글을 쓰게 된 하나의 방법이었어.
긴 글을 써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이 글을 쓴다는 게 막막하잖아?!
기록을 모아두면 글감을 바로 고르고 문장을 만들기가 쉬웠어.
아이패드 메모장이나, 다이어리처럼 종이에 직접 메모하는 것도 좋아.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면 글감도 금방 찾고 글 쓸 때 도움이 많이 얻을수 있어.
2. 제목 + 메시지를 담은 한 문장 만들기
글을 다 쓰고 제목을 정하는 것보다 미리 제목을 정하고 메시지를 담은 한 문장을 써두면 관련 내용을 담을 수 있어.
글 하나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문장 하나로 먼저 적고 경험이나 생각나는 것을 붙이면 한편의 글로 완성할 수 있어.
주제: 글쓰기로 만든 수익 파이프라인
주제에 맞는 한 문장을 쓰면
글쓰기로 수익 파이프라인은 어떤 게 있었는지 (어떤 기회를 얻었지)
여기에 관련된 포인트 2~3가지를 넣을 수 있어.
고정수입을 얻는 원고 작가, 협업, 콜라보 기회 등 이렇게 세분화할 수 있어.
이 틀을 만들고 직접 경험한 내용, 예시를 넣어 쓰면 글 한편 쓸 수 있어.
구조가 있으면 글 쓰는 것도 편하고 내용도 연관되게 이어질 수 있어 좋아.
3. 문장 짧게 쓰기
책, 칼럼, 글을 읽을 때 문장이 넘 길면 몇 번을 더 읽어보고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던 적이 있었어.
독자들이 이해하기 힘든 글은 읽히지 않는 글이지.
불편함을 줄 수 있단 생각이 들어 문장은 짧게 쓰려고 노력했어.
문장이 길어지면 중간에 쉼표나 공간을 두고 적는 편이야.
비유적 표현이나 예쁘게 포장하는 것처럼 꾸미는 글보다 솔직하게 담는 것을 좋아해.
3가지를 적용할 때 마치 사진 속에 있는 것, 그림 속에 있는 모습이 생각나게
글로 담아낸다면 읽는 독자들은 머릿속에서 장면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을 거야.
사진을 보면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처럼 글도 생생하게 기억나게 쓰는 연습을 하면 읽는 독자들도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고 더 기억하는 글이 되는거지.
보고 직접 경험한 것을 글로 담으면 나만의 이야기로 브랜드가 될수있어.
여러분들도 보면서 느낀 것들을 글로 담고 표현하면 브랜딩으로 글만 봐도 누구인지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될 거라 생각해.
글쓰기 꿀팁, 노하우 풀어봤는데 어땠어?
글 쓰는 게 매번 어렵게 느껴졌다면 많은 도움 되었으면 해.
독자들을 위한 글, 독자들이 좋아하는 글, 나만의 스토리를 담은 글로
브랜드로 만들면 수익 파이프라인도 만들 수 있고 글쓰기로 먹고사는 삶에
많은 기회 얻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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