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화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어떻게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광고, 협찬을 받는지 공유할게.
블로그, 인스타로 협찬, 광고, 원고료, 원고 대행, 사업까지 확장하면서 마케팅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어.
일반 블로거로 활동할 땐 업체나 광고주에게 어떻게 마케팅 할 건지 어필했고, 내 사업을 홍보하는 채널을 사용할 때도 마케팅이 필요할 정도로 SNS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지만 수익화까지 방향이나 목적을 정하지 않아 현실적으로
월 30만 원도 못 벌고 있는 경우가 많았어.
제안서를 직접 보내 원고료 수입을 얻고, 다른 블로그 원고를 대신 쓰고, 블로그 강의, 챌린지, 커뮤니티 등 지식사업까지 확장하면서 알게 된 모든 꿀팁, 노하우를 다 풀어볼게.
내 블로그와 함께할 독자를 모으세요.
인스타엔 팔로워, 블로그는 이웃, 유튜브 하면 구독자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
내 글을 읽어줄 독자, 구체적인 타깃층이 있어야 브랜드와 협업하기 좋고, 팔로워나 구독자가 통일성이 있어야 좋아.
중구난방 여러 관심사의 독자가 많이 있는 거보다 블로그에 구체적인 타깃층이 모이는 게 사업 매출을 올릴 수 있어.
SNS만 하면 판매가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구매가 되지 않아 고민인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
누구한테 팔지 생각도 안 하고 콘텐츠만 만들어 모든 사람들에게 노출하는 데만 집중하는 거 보면서, 잘못된 방법임을 알려줬고
컨셉을 정하고 누구에게 전달할지,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 정한 후 관련 콘텐츠를 만들었을 땐 독자들이 모였고 구매까지 이어졌어.
뷰티 블로그를 예로 들면 독자를 미리 설정해 보는 거지.
내 블로그에 찾아올 독자를 20~30대 여성, 여쿨로 정하고 콘텐츠를 만들면 브랜드제품을 협찬받을 때 20~30대 여성, 여쿨에게 맞는 제품을 협찬받을 확률도 높고, 나중에 커뮤니티로 공구할 때 다양한 독자가 아닌 뾰족한 타깃이 있어 진행하기도 좋아.
생각보다 SNS 수익화만 생각하고 아무 콘텐츠 다 올리고 터지는 게 있겠지 했을 때 꾸준히 해도 반응이 아예 없어 접거나, 터진다해도 팔로우를 하지 않거나 관련 없는 독자들만 모여 애를 먹는 일도 생기지.
블로그, 인스타 등 SNS를 운영하고 있고 수익화까지 가려면 내 계정을 팔로워 할 타깃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게 먼저야.
타깃을 정한 다음, 컨셉을 설정하고 콘텐츠를 만들었을 때 아무나 모이는 게 아닌 원하는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
내 계정에 어떤 독자들이 모였으면 좋겠는지 성별, 나이대, 관심사까지 적어봐.
예시) 1. 성별: 여자 2. 나이대: 20~30대 3. 관심사: 다이어트, 건강
독자들에게 서비스나 상품을 판매할 때 또는 독자들이 모여있는 브랜드 담당자들이 봐도 광고나 협찬을 맡기기 좋아.
예로 들면 브랜드 담당자가 20대 헤어 샴푸를 협찬으로 맡기고 싶은데, 팔로워만 많고 성별, 나이대, 관심사까지 다양하다면 협찬이나 광고 제안을 하지 않는거지.
20대 여성, 헤어에 관심 많은 인스타나 블로그에협찬을 줬을 때 마케팅 효과가 더 크고, 개인적으로 헤어샴푸를 판매한다 해도 독자들이 있기 때문에 구매까지 이어질 확률도 높아.
누구에게 팔 것인지, 도움을 줄 것인지 생각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면, 어떤 독자들이 모였으면 좋겠는지 나이, 성별, 관심사를 적어보고 어떤 도움과 메시지를 줄 것인지 적어봐.
내 사업을 홍보하는 마케팅 채널을 활용할 때도, 다른 브랜드 제품을 홍보할 때도 동일한 사람들이 모여있어야 광고를 했을 때 마케팅 효과를 올려 매출도 올릴 수 있어.
제안서를 보낼 때도 팔로워 1만 명인데 90%가 20~30대 여성, 관심사가 다이어트라고 한다면 다이어트 관련된 제품, 운동복, 러닝화 등 홍보하겠다고 보냈을 때 협업을 진행할 수 있어.
통일성 있는 독자가 모여있을 때 제안서를 보내 협업하는 브랜드를 늘리면 수익화로 이어질 수 있어.
내 상품, 서비스를 팔 때도 홍보 채널로 중요한 SNS, 원하는 독자층이 모였을 때 매출을 올리고, 다른 브랜드를 홍보하면서 광고 비용도 받을 수 있어.
모두에게 도움 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게 아닌, 특정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해.
20~30대 다이어트에 고민하는 여성들이라는 특정 고객층에게 어떤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지 콘텐츠에 있어야 해.
콘텐츠 안에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20~30대 직장인이 퇴근 후 할 수 있는 홈트 루틴을 공유하거나, 공복 유산소 운동, 10kg 빠지는 다이어트 방법, 공감을 형성해 해결한다는 마음으로 과정을 공유하면 다이어트에 진심인 사람들만 모여.
콘텐츠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될 수 있어.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마음으로 정보, 즐거움, 동기부여 등을 담는 게 좋아.
타깃층을 정할 때 내가 매일 고민했던 문제, 관심사라면 더 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 추천해.
성별, 연령, 관심사를 적었는데 나와 전혀 관련 없는 관심사라면 콘텐츠 만드는 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
실제로 고민해서 해결한 경험이 있다면 알려줄 내용도 많고 아이디어가 떠올라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
매일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다 하면 요리하는 과정, 레시피 올리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란 거지.
매일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해서 다이어트했거나, 변화가 있었다면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
내가 고민했던 문제를 해결한 적이 없다면 다른 사람들이 알려준 방법을 큐레이션 해서 알려주는 방식도 있어.
AI의 도움을 받거나, 저작권 문제가 없는 영상, 지식 또는 자료를 활용해 콘텐츠에 담는 방법도 있어.
콘텐츠는 자주 업로드할수록 노출될 확률도 높고, 반응이 좋은 킬링 콘텐츠가 나왔을 때 오래 머물거나 원했던 관심사들이 모여 다양하게 수익화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겨.
첫 전자책 매출이 2달째부터 10만 원도 되지 않았을 때 필요한 독자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면서, 어떤 고민과 문제를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메시지를 전달할 건지 콘텐츠에 담아냈을 때 독자들이 모였고, 지식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었어.
트러블 피부에 고민인 20대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만들었을 때 관련 독자들이 모여 상담 서비스를 신청했고, 코덕이 소개하는 메이크업 신제품,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해서 브랜드 협찬 및 협업으로 수익화해보면서 얻은 꿀팁 다 풀었어.
콘텐츠를 그냥 만들고 있거나, 꾸준히만 하면 수익화된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여러분의 독자는 누구인지 독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건지 콘텐츠에 담아낸다면 개인 브랜드로 사업을 하거나, 브랜드 협업까지 진행할 수 있어.
콘텐츠 하나로 매일 30만원 버는법 팬만들기 양식공유 독자(타겟만들기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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