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누가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아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려고 왔다.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나는 예수님의 구원을 매일의 삶에서 기대하는가 아니면 심판받을 것을 두려워하며 살아가는가.
구원이란 것은 영원한 생명이 내 안에 깃드는 것이다. 그래서 유한함과 사망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나는 일상의 유한함과 나를 사망에 이끄는 것에 매이지 않고 영원한 생명만 바라며 살고 싶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미 그 길로 이끄셨다는 사실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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