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의 묵상] <요 12>

심판이 아닌 구원

2023.10.11 | 조회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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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의 모험기

일상을 모험한 기록을 나눕니다 :)

47 누가  말을 듣고 지키지 않아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려고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려고 왔다.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나는 예수님의 구원을 매일의 삶에서 기대하는가 아니면 심판받을 것을 두려워하며 살아가는가.

구원이란 것은 영원한 생명이  안에 깃드는 것이다. 그래서 유한함과 사망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나는 일상의 유한함과 나를 사망에 이끄는 것에 매이지 않고 영원한 생명만 바라며 살고 싶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미  길로 이끄셨다는 사실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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