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에 미쳐서 일까지 때려친 김부장입니다.
10년 넘게 마케팅 회사를 다니다가
여행에 미쳐 베트남에 눌러 산지도 3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곳에서 지내다 보니,
이제는 단골 집도 생기고 현지 지인도 생겼네요
근데 요즘 이 분들이 손님이 줄어 고민이 많더라구요
일하기 싫은데 또 마케터로서의 본능이 가만 안있네요
그래서 제가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경험한 가게들을 진심을 담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름하야 ‘여행중독’ 프로젝트!
여러분께 제 마음에 쏙 든 베트남의 숨은 명소들을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이거 보시고 나중에 '김대표 덕에 좋은 데 알게 됐다!'
한마디 해주시면 저는 그걸로 만족입니다.
믿고 따라오세요, 제가 다 책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