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이번년도, 버터런 성공할 수 있을 때까지 무조건 뛴다
허 OO 씨
2. 두쫀쿠, 봄동 비빔밥 다음 유행은 레이디 두아
목 OO 씨
활용
트둥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날이 따뜻해지고 있어서 어제 한강에 러닝을 하러 갔는데
에디터만 그런 생각을 한 건 아닌가 보더라~

뛰면 스트레스가 풀리니 트둥이들에게
취미로 러닝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그냥 뛰는 게 재미없다면,
오늘 소개한 트렌드를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그럼, 바로 알아보자!

뛰면서 버터를 만드는 일명 ‘버터런’이 유행이다.
생크림을 담은 병이나 지퍼백을 들고 달리면
버터가 만들어지는 러닝인데
해외에서 유행하다 지금은 국내 러너분들의
챌린지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생크림을 계속 흔들면
지방 입자가 뭉쳐 버터가 되는 원리를
달리기에 적용한 것이라는데…
챌린지의 시작은 해외 인플루언서,
립 클레어라고 한다.
“달리면서 버터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짧은 실험에서 시작되었다는데…

지금은 1,1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하나의 러닝 문화로 자리 잡은 만큼,
이 분의 다음 새로운 러닝이 뭔지도 넘 궁금해졌다.

그냥 들고 뛰어서 만드는
야무지게 러닝 조끼를 입고 뛰는 게
꿀팁 아닌 꿀팁이라고.
더불어 지퍼백은 터지는 경우도 있어
이제는 페트병에 넣고 열심히 흔들면서
뛰는 분들도 많다고~

그냥 한강을 달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심지어 생크림을 메고 산을
20킬로 달리는 극강의 체력 러너도 등장했다.
왠만한 거리로는 버터가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고
적어도 10km는 기본으로 달려야 하는 듯하다.
한 번에 성공하는 방법을 담은
꿀팁 영상들도 많으니,
우리 이번 트렌드 한 번에 성공해 보자!
먹을 것과 관련한 유행이다 보니,
그 맛이 넘넘 궁금했는데…!
갓 만든 버터라 너무 고소하다고!
빵순이들 다 모여라.
뛰고 먹어서 맛있음 + 내가 만든 거랑 맛있음 + 갓 만든 것이라 맛있음
3종 맛있는 조합이다.

유행 + 유행을 결합한
봄동비빔밥런을 도전한 사람도 있다.
과연 뛰어서 봄동비빔밥은 맛있게 비벼졌을지?
아마 곧 버터런으로 만든 버터로
버터떡 만들기 유행까지 오지 않을지
예언 하나 던져보면서 마무리한다.

오늘 이걸 보고 러닝을 하겠다는 생각보다
빵 먹고 싶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한 에디터다.
그런 의미에서 빵 먹방 짤 공유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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