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오늘은 당귄 요리를 해볼게요
방 OO 씨
2. 오늘은 출근을 하는 게 좋겠구나~
황 OO 씨
활용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에디터의 도파민이었던 <흑백요리사2>가 끝났다.

많은 셰프 중 에디터의 눈에 들어온 후덕죽 셰프!
특히 특유의 긍정적인 마음과 말씨 덕분에
하루 종일 후덕죽 셰프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오늘은 ‘후덕죽체’를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
그 전에 오늘은 스포 없이 후덕죽 셰프에 대해서만 다루겠지만,
그래도 흑백요리사2에 관한 내용인 간간이 나올 수밖에 없어
스포가 걱정된다면 오늘 레터는 <흑백요리사2>를 다 보고 봐주면 좋겠다.

<흑백요리사2>에는 다양한 셰프들이 출연했는데
그중 사람들이 다 존경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후덕죽 셰프!
‘중식계의 전설’로 불리는 후덕죽 셰프는
57년 차 중식 대가로 대한민국 요식업계 최초 '대기업 임원’ 타이틀을 단
전설적인 인물이기도 했다고.
그런데 그가 존경받는 이유는 이런 오랜 요리 경력에도
후배들을 존중하는 대인배적 태도와 팀 전체를 우선하는 리더십을 보여줬기 때문.
그리고 정말 요리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에디터도 내가 저렇게 좋아한 일이 있었나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임짱이 자기의 칼을 가져다 쓸 때도
‘잘 쓰는 구만 뭐’ 이러면서 넘어가는데…!

알고 보면 그는 막내 시절에 선배 칼을 쓰다가
호되게 혼났던 일이 있었다고.
이 일을 알고 다시 보면, 후덕죽 셰프의
‘아., 잘 쓰는데, 뭘’이란 말이 새롭게 다가온다.

그에 대해서 존경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중…
그의 요리 열정부터

경쟁 서바이벌에서 다른 후보의 소식에도
‘고생했다’라며 여유로운 마음까지.

또 그의 제자인 ‘천상현 셰프’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대결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후배를 대하는 그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에디터도 후덕죽 셰프의 제자를 하고 싶다…!


이런 존경 모멘트 외에
후덕죽 셰프의 귀여움 모멘트까지 꼭 알아야 한다.
후덕죽 셰프가 당근 요리를 보면
무려 ‘꼬마’ 당근 튀김이다.

당근의 귀여움에서 끝이 아니다.
더 귀여운 건 후덕죽 셰프 말투였다.
‘당긘을 가지고 당긘을 만들을 맨들거예요.’라는 말을
특유의 웃음과 함께 보여줬는데,
넷플릭스가 이걸 보고 꼭 자막에 반영해 줬으면 좋겠다.

반죽을 하는 모멘트에도 그의 말투가 빛났다.

맞다. 그는 당근을 당긘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맨들어 봤고
반죽도 했쓰요다.
진짜 이런 포인트 하나 하나를 다 알아야
후덕죽체를 마스터할 수 있으니 우리 집중하자.

그의 긍정 사고와 말투 그리고 요리 센스가 합쳐지면
이런 명문이 만들어지게 된다.

곧 유퀴즈에도 출연 예정인 후덕죽 셰프!

어떤 말을 할지 예상하는 댓글들에도
후덕죽적 사고부터 후덕죽체가 가득하다.

최근에 인스타도 개설하셨다고 하니
https://www.instagram.com/hou.4784/
우리 교과서처럼 후덕죽 셰프의 인스타 탐구하고
꼭 후덕죽사고, 후덕죽체 완정 정복해 보자!


오늘은 어디서든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할떄
꺼내쓸 수 있도록 후덕죽 셰프의 짤로 마무리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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