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안녕하세요 김테드 편집장입니다. 어제 제 실수로 화요일 레터를 못 보내드렸네요. 현업에 치이다보니 점점 트렌드어워드 보내는 연속성과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초심 찾았다고 하는 평도 있긴한데...) 조만간 한 번 날잡고 정리해서 더 잘 운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셨을 트둥이들 죄송합니다. 오늘 레터 바로 드립니다.

용례
1. 트둥이 니가 좋아~
김 OO 씨
2. 휴가, 연차, 월금 니가 좋아~
이 OO 씨
활용
트둥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요즘 노래들이 중독성이 엄청난 것 같다.
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에서 벗어나지 못해 괴로웠는데,
더 중독성 강한 노래가 나타났다.
무려 38주 동안 2위를 차지한 노래라는데,
어쩐지 중독성이 엄청나다.
그럼, 바로 알아보자!

최근 개봉한 '와일드 씽'의 노래가 화제이다.
영화 ‘와일드 씽’은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한 영화인데,
가요계를 배경으로 하다 보니
중독성 강한 노래들이 OST로 사용되었는데,
트라이앵글의 ‘Love Is’ 최성곤의 ‘니가 좋아’
둘 다 실제 차트 100위에 진입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영화 속에서 최성곤의 노래는
38주째 2위를 하고 있는데,
중독성이 엄청나다.
내가 좋다는 말을 계속하는 노래인데
킹받지만 계속 무대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중이다.

니가 좋아~ 니가 착해서 좋아~
가사가 정말 직관적인데
내가 이렇게 좋다고 하니 화낼 수도 없다는 반응들이다.

공주들을 위한 1시간 반복 버전도 있다.
앨범 제목이 무려 ‘PINK LOVE’다.
뮤비도 계속 돌려보게 된다는데
숨겨진 이스터 에그(?)를 찾는 재미가 있다.

이 기세를 놓치지 않고
주접 영상도 쏟아지는 덕분에
최성곤의 매력에서 빠져나갈 수 없게 되는 중이다.

잘 보면 이어폰 줄도 빠져있다.
그래도 최성곤 니가 좋아~

최성곤의 매력에 빠져버린 것 같다.
팬클럽 모집하면 1기에 바로 가입해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최성곤을 연기한
배우 오정세의 짤로 마무리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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