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트워드를 무례하지 않게 말해 주세요. 제보 받습니다”
강 OO 씨
2. “2억삐를 무례하지 않게 말해 주세요”
이 OO 씨
활용
트둥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오늘 가을 냄새를 맡았다.
분명히 가을이다.
이렇게 말하면 꼭 더워지던데…
내일 레터도 에디터가 쓰는 만큼, 한번 체크해 보겠다.

이렇게 호언장담했는데, 틀리면 창피하기 때문에
돌려서 말하는 스킬이 필요해 보인다.
그럴 때 써먹을 수 있는 트렌드가 있다는데,
그럼, 바로 알아보자!

트둥이들도 어떤 말을 하고 싶은데,
상대가 기분 나쁠까봐 걱정한 적 무조건 있을 것 같다.
그럴 때 ‘~를 무례하지 않게 말해 주세요’를 요청 받았다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그렇다.
뭔가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쁜 단어나 상황을
무례하지 않게 말해달라고 요청하는 릴스가 유행 중이다.
말 그대로 그 단어를 언급하지 않되,
문장을 보면, 그 단어나 상황이 무엇인지 유추할 수 있어야 한다.
크리에이터가 직접 등판해서
무례하지 않게 말할 수 있는 영상도 가능하고,
반대로 댓글로 달아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다들 알아차렸을지 모르겠다.
이 경우 이건 댓글 컴피티션이다.

과연 뭘 무례하지 않게 말했을지 맞춰보길 바란다.
바로 바로 정답은 하단 이미지에 있다.
누가 누가 2억삐를 할 수 있는
언변 재능을 갖췄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에디터가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곽범의 ‘까맣다를 무례하지 않게 말해주세요’에 달린 댓글이었다.
무엇일지 각자 생각해 보면서 스크롤 들어가보자.

이 댓글을 여름에 알았다면,
에디터 이 말밖에 못했을 것 같다.
트둥이들아, 여름이 널 아주 사랑했나 보다

다 같은 마음이었는지 저 댓글까지
합쳐져서 하나의 밈으로 유행 중이다.
아예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하고 싶지는 않고
조금은 팩폭을 해도 된다는 요청을 하는
까다로운 클라이언트들도 있다.
이 트렌드를 보다 보면,
사람들이 싫어하는 게 뭔지 알게 된다.
이 말들만 피해도 사회생활 성공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사회생활 참 쉽죠?

사회생활 쉬운듯 어렵다.
이거에 공감하는 트둥이들을 위해
오늘은 직장인들 짤 준비했다.
퇴근 시간까지 파이팅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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