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 -.-----. - 모스부호로 사랑해라는 뜻이야
백 OO 씨
2. 모스부호밈 보면 뭔가 기괴한데 또 요상하고 잼써
이 OO 씨
활용
안녕 오늘은 테드다.
오래된 트집쟁이라면 아마 느꼈을 수도 있을 것이다.
트렌드어워드가 휴재 없이 벌써 6개월을 맞이했다는 사실...
초심에서 너무 벗어난 게 아닌가 싶고...
휴재가 너무 하고 싶다 엉엉
보니까 작년에도 딱 요맘때 휴재했었다.
휴재 충동도 무슨 절기마냥 사이클이 있는 것인가

오늘은 나의 이런 속마음을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을까...
하고 대놓고 말해봤다.
열렬히 구독해주시는 우리 트집쟁이들 덕에 그래도 열심히 해본다.
이런 에디터와 달리,
오늘 소개할 이 소개팅남은 모스부호라는 독특한 방식을 활용했는데,
과연 그는 이 소개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인가?
<모스부호밈> 바로 한번 시작해 보자.
(갑자기 출발 비디오 여행 st)

우선 이 밈이 나오게 된 원곡은 톰 카디의 Red Flags라는 곡으로
작년 12월에 나왔고, 벌써 조회수 4,500만을 넘었다.

뮤비 자체가 나온 지는 꽤 됐지만, 지금 현재 유튜브 뮤직비디오 인기 45위인 것을 보아
이 모스부호밈이 한몫한 것을 알 수 있다.
내용 스포를 하자면, 너무나도 괜찮은 소개팅녀에게
'어떤 영화를 조아해요?'라고 남자가 묻자,
'인간 지네요'라고 대답하면서부터 오는 수많은 내적 갈등에 관한 노래다.
원곡 들어보고 오자.
내용이 중요하니, 한글 번역본도 같이...!
그 트집쟁이들 만약 '인간 지네'가 무슨 영화인지 모르면
절대 궁금해서라도 찾아보지 마시길... 그 고어물 중에서도 극강의 고어물 영화다.
그냥 나 믿고 찾지마... 제발... 진짜 처음 듣자마자 역겨워서 죽을 뻔했다.

이 뮤비 중에서도 이 남자가 웨이터에게 SOS 신호를 보내는 이 부분이
밈으로 어떻게 유행하게 된 것인데,
그 부분만 따로 소개해 본다.
그래 이 부분이 밈이 된 것이다.
쇼츠와 틱톡에서 조금씩 볼 수 있는데,
수많은 다른 애니메이션들로 바뀌며 올라오고 있다.

쇼츠에서도 요렇게 요렇게...
틱톡에서도 아래처럼... 파생되어 나가고 있다!


자 그럼 이제 다른 사람들이 만든 패러디들 안 보고 넘어갈 수 없지.
쭉 한번 구경해보자. 이거 듣다 보면 중독성 장난 없다고...!
애니메이션 아닌 버젼들도 있다...!
그나저나 엔믹스는 진짜... 밈 대마왕인 듯

오늘은 간단하게 모스부호 밈을 알아보았다.
도저히 실생활에서 써먹기 진짜 어렵다. 그치?
에디터도 활용 어떻게 해아 할지 1도 모르겠더라...
그래서 오늘은 눈 깜빡으로 메시지 보내는 짤들 모아보았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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