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례
활용
1. 경관의 피라고 새로 나온 영화를 오늘 소개해보려고 한다. 이제 개봉 3일 차다. 장르는 범죄, 느와르 그리고 드라마. 우리나라는 은근히 느와르 영화들이 잘 되는 것 같다. 그래도 낙원의 밤은 좀... (태구 형...) 각설하고, 배우 라인업이 좋다. 포스터도 2020년도부터 사실 개봉하려고 했었던 영화라 일찍이 호평을 받아둔 상태다. 그럼 이번 주말에 보러 갈지 말지 한 번 예고편부터 탐색해보자.
2. 경관의 피를 보러 갈지 말지 예고편만으로는 아직 조금 모르겠다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탐색해보자. 개인적으로는 리뷰를 보고 나서 영화를 보는 편이 아닌데, 또 꼭 리뷰 다 보고 영화 보러 가는 사람들이 있음으로! 배우 인터뷰 컨텐츠부터 크리에이터들의 리뷰 컨텐츠들까지... 쏙쏙들이 모아와 봤다. 조금 더 도움이 되시기를!
3. 아니 또 경관의 피에 나온 배우들이 오토매틱 짤 생성기들이다. 경관의 피는 아직 개봉한 지 얼마 안 돼서 짤이 많이 없지만... 조진웅도 그렇고, 박희순도 그렇고 박명훈, 권율, 최우식 다 명장면 생성기들이다. (그만큼 유행어가 많다는 뜻이지!) 그래서 추억을 회상할 짤들을 좀 가져와 봤다!
(근데 이거 광고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열심히 얘기할 일인가 싶고... )
뭐 일단...!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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