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례
활용
1. 서울뉴스 임병선기자가 어제 밤 10시에 아래와 같은 기사를 올렸다. 약 1-2시간 정도 올라와있다가 다시 내려갔는데, 모두 권력남용의 착한 예시라고 말하고있다. 이게 데스크 승인 없이도 올라갈 수 있는 기사인가?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데스크급도 아니고 부국장에... 노조위원장까지 한 최고참기자... 스포츠부 선임기자 ㅎㄷㄷ
2. 어제 밤 Wifi 터치 부터 심판에게 많은 화가 나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직 모른다면 아래 영상들 보면서 알아보자.
3. 그 기사 이후에도, 추가 기사가 올라왔다. 열심히 멘탈을 붙잡고 이성을 붙잡으려는 노력이 보였으나... 언론사에 의해 삭제되어버리는...
+a. 현재 실시간으로 퍼져나가고있는 베이징 올림픽 짤방들도 공유해본다.
다음 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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