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한국인이라면 뽕짝맛 패션 참기 힘들다;;
호 OO 씨
2. 테무에서 온 뽀옹짝 코르티스에 중독됏슨.
박 OO 씨
활용
트룹이들 안녕! 수습 에디터 차차다.
추워서 집에만 있다보니 흥이 나지 않는 요즘이다.
2월 말에는 아이돌들이 대거 컴백한다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기 막막하기만 하다.

이럴 때 한줄기 빛처럼 등장한 트렌드가 있다.
바로 뽕짝맛 코르티스.
태국 아이돌이 커버하면서 시작한
뽕짝맛 코르티스 챌린지 역수출에 대해 알아보자!

올해 1월, 태국 아이돌 BUS가
코르티스의 GO!를 커버한 게 화제됐다.
그런데 이 커버.. 원곡과 비교해서 특이점이 있다.
한국의 트로트를 연상시키는 이 뽕맛 비트.
사실 태국의 ‘이싼트롯’이라는 장르로 만든 리믹스라고.
태국의 이싼트롯을 직접 들어보니
한국인들의 뽕짝과 닮아서 이끌리는 듯 하다.
태국 아이돌의 커버 영상이 떴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테무산 코르티스’ ‘짭르티스’ 등
다소 부정적이었는데


하지만 이들이 열심히 춤을 추고
라이브를 잘한다는 점에서
함께 즐기는 분위기가 되었다고.
그리고 일단 이 비트,
한국인이라면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다.


사실 이 영상,
1월 초에 화제가 됐다가 금방 시들해진 줄 알았다.
하지만 코르티스 본인등판부터
제니, 정국까지 이 음원으로 챌린지를 이어나가며
‘메가 트렌드’임을 입증했다.
코르티스 버전을 소개한다.
뽕짝이 들어가도 핫함이 느껴진다.
정국맛 뽕짝 코르티스다.
진지하게 시작하다가 비트가 바뀌는 순간
제법 신나보인다.
그리고 바로 어제,
제니가 다시 한번 이 유행을 붐업하는데…
제니가 했다면 이제 우리도 할 차례가 아닌가?
글로벌 유행, 역주행을 기대해본다.
모두가 행복해보이는 챌린지다.
이번 주말에 에디터 차차는 찍어볼까 한다.
사실 요즘 최애 노래를
다른 비트로 리믹스하는 유행이 조금씩 있었다.
데이식스의 예뻤어 트로트버전부터..
엑소의 으르렁 요들송버전까지.
정말 못말리는 한국인이 아닐 수 없다.

이 유행을 보며 다시 느꼈다.
한국인은 흥의 민족인 게 분명하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흥 나는 짤로 마무리하겠다.
다들 흥나는 한 주 시작하길 바란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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