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냉부2의 최고의 아웃풋, ’저 개인의 것입니다.
송 OO 씨
2. 오늘 그린 그림 저 개인의 것입니다
차 OO 씨
활용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요즘 다들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뭔지 궁금하다
에디터는 밥 친구로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를 즐겨보는 중!

요리 예능을 좋아하여 즐겨봤었는데,
지금은 그들의 찰진 입맛에 더 감겨서 자주 보는 중이다.
그런데 냉부2에 엄청난 밈이 유행 중이라고 하는데?
그럼, 바로 알아보자!

여경래 셰프의 제자인 박은영 셰프.
덕분에 어떤 요리를 할때 여경래 셰프에게
배운 것이냐는 질문을 받곤 하는데
여기서 명대사가 나왔다.
바로 ‘ 저 개인의 것입니다.’
맞는 말인데 표정과 멘트가 합쳐지면서
냉부2의 공식 유행어가 되었다.

박은영 셰프말고도 다른 셰프들도
이제 ‘개인의 것’ 밈은 빠지지 않고 있다고.

출연진들도 다른 셰프의 요리를 물어볼때
‘당신 개인의 것이야?’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최현석 셰프의 2025 챔피언 수상 소감도
‘저 개인의 것으로 하겠습니다’라는 마무리로 끝났다.

감다살 ‘JTBC’가 개인의 것만 모은 영상까지 내줬으니
이제 냉부 공식 유행어 그 자체다.
말그대로 어떤 곳에도 활용 가능하다.
냉부 박은영 셰프를 샤라웃할때도 사용 가능하고.

칭찬에 대한 반응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반대로 놀릴때도 가능하니,
다들 원하는 방향으로 활용해 보자!


그리고 원래 냉부는 뭔가를 유행시키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예를 들면 ‘메론 튀김’.
다들 처음에는 무슨 조합일까 생각했던
김풀 멜론 튀김이 셰프들의 인생을 뒤흔들 정도로 맛있다고 평가 받으면서
침착맨 유튜브에서도 두쫀쿠를 이긴 메론 튀김이 되었다.
실제로 만들어서 먹어본 사람들도
너무 맛있다며, 김풍의 천재성에 눈물을 흘렸다고.
흑백요리사2와 냉부 시즌2 방송이 겹치면서
흑백요리사 밈을 가장 알차게 사용한 곳도 냉부였다.
손종원 셰프의 ‘저 막을 수 있겠어요?’라는 밈도
냉부에서는 대결 전 멘탈 공격 버전으로 활용되었다.
샘킴 셰프의 재연 연기가 수준급이니 다들 영상
꼭 클릭해서 봐주면 좋겠다.
그 외에도 오늘의 밈의 주인공인 박은영 셰프의
‘완자 퀸카’를 보면 여기가 냉부인지 뮤뱅인지 혼동이 온다.
이 혼동의 정점을 찍은 셰프는
냉부 메인 댄서 정호영 셰프다.
무려 8시간 댄싱 쿠킹 전문 셰프 영상이 있을 정도로…
덕분에 오늘 이거 다 모아서 트렌드를 썼다.
이제 냉부 트렌드는 제 개인의 것입니다.


요즘 최애 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를
이렇게 소개하게 되어서 기쁘다.
덕분에 모아뒀던 냉부짤을 털면서 오늘 마무리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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