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례
1. 아무개란 계정 보면 재능의 벽 느껴진다
김 OO 씨
2. 카피바라 카피보지마라
유 OO 씨
활용
트둥이들 안녕! 에디터 문문이다.
생각보다 어른인 에디터는
요즘 주식에 푹 빠져있다.
걸걸걸무새가 되어버렸다.
이미지 = 기사캡처 (https://www.insight.co.kr/news/543218)
이렇게 어른이 되는걸까 싶다가도
가위바위 보슬보슬 개미똥꼬..
이런 밈에 피식거리는 걸 보면
내 안에 잼민이가 아직 살아있는 것 같다.
오늘은 내 동심과 아재개그감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아무개란 (@amugae_ran)’ 계정을 소개하겠다!
아무개란 (@amugae_ran) 계정은
태초에 일상툰 계정이었다.
에디터도 오늘 레터를 쓰며
2021년 태초 마을까지 돌아가 보고 알았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캡처 (https://www.instagram.com/amugae_ran/)
그런데 17주 전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도요새 개그를 업로드 했는데
이미지 = 인스타그램 캡처 (https://www.instagram.com/p/DTK9AyykhV_/)
이미지 = 인스타그램 캡처 (https://www.instagram.com/p/DTK9AyykhV_/)
모두가 이런류의 허무맹랑
아재개그만 기다려온 것인지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캡처 (https://www.instagram.com/p/DTK9AyykhV_/)
트렌드 망령이라면 한번쯤 릴스에서 봤을
카피바라 카비보지마라의 원본이
바로 아무개란의 작품.
요즘 반려동물 계정에서 자주 보이는
가위바위 보슬보슬 사운드 역시
아무개란의 작품이다.
특히 가위바위 보슬보슬 개미똥꾸..
이 플로우와 멜로디 라인은
에디터의 어린시절 향수를 강하게 자극했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캡처 (https://www.instagram.com/p/DUzc1AujxBN/)
이미지 = 인스타그램 댓글 캡처 (https://www.instagram.com/p/DUzc1AujxBN/)
아재개그 감성과 어린시절 향수까지 자극하는
아무개란에게서 에디터는 재능의 벽을 느낀다.
아무개란 계정을 보면
어릴 때 추억 떠올리는데 도움 많이 된다…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명작은 언제 들어도 명작이다.
짜증날땐 짜장면~ 우울할땐 울면~
원래는 없었던 노랜데
기세로 밀어서 ‘진짜 있는건가요?’
하는 반응을 자아내는 노래도 있다.
특히 ‘미나리 먹고 미쳤니’ 노래는
개큰 붐업 중이라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견플루언서들 ai 합성짤로 만든
영상까지 개큰 붐업 중.
이미지 = 인스타그램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s/audio/26325111443819901/)
에디터같경 요즘도 마음속으로
이 노래를 부를 때가 있다.
안 물어봤다 요다야 이야이야오~
이름을 활용한 반전 개그는
진짜 너무 아재 개그 같아서
이걸 보고 웃는 내가 자존심 상할 때가 많다.
최뜨끈 파하하 파하하~
동심과 아재감성 사이에 줄타기 중인 아무개란
그에게서 동년배의 향기가 난다.
모쪼록 앞으로도 5세~50세 정도의 개그를
쭈욱 이어가길 바란다.
나이는 어른인데
이미지 = 핀터레스트 캡처 (https://kr.pinterest.com/pin/290130401017440589/)
마음은 잼민이에 머물러 있는 에디터
이미지 = 핀터레스트 캡처 (https://kr.pinterest.com/pin/587508713915694333/)
아무개란류의 농담을
정색하며 보다가도
이미지 = 핀터레스트 캡처 (https://kr.pinterest.com/pin/5207355812095094/)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게 아니겠슨?
이미지 = 핀터레스트 캡처 (https://kr.pinterest.com/pin/1032591020812841840/)
아무래도 영원히 철들긴 글러버린 것 같다.
다들 어른인척 하느라 수고가 많다!
오늘도 화이팅 아자스한 하루 보내자.
이미지 = 핀터레스트 캡처 (https://kr.pinterest.com/pin/1119918632349728124/)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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