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치료사 버디와 파랑새 벗
이 메일은 놀이치료사 버디의 파랑새 벗이 보내요🪶 버디샘은 적지 않은 상담 경력을 갖고 있지만 마음 관리는 늘 놓치기 쉽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 편지는 버디샘처럼 스스로를 챙기면서도 타인을 잘 돌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그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어요.
스스로를 잘 돌보고, 건강하게 일하고, 꾸준히 성장하는 길
— 저는 그것을 마음챙김 기반의 생산성(Mindful Productivity)이라고 불러요💙
그래서 모든 돌봄 직업군들의 Mindful Productivity를 위해 편지할게요, 나를 돌보고 타인을 돌보고 우리가 서로서로 잘 돌보는 따뜻한 그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