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가 김영록입니다. 한국에서 자랐고, 일본에서 20대를 보냈으며, 30대인 지금은 실리콘밸리에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 정보, 그리고 자금을 연결하는 것이 저의 미션입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GREE US LP Fund에서 Partner로써 Fund of Funds투자의 Head of Investment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전에는 시카고의 ARCH Venture Partners 및 시총 80조 원의 일본기업인 Recruit Holdings의 벤처투자팀에서 투자심사역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벤처투자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투자은행인 Goldman Sachs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였습니다.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가꾸인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고 시카고대학에서 MBA를 취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