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하시면 아침 8시, 미국주식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구독자님 좋은 아침입니다!
📈 시장 지표 확인하기
🔼나스닥 | 17918 | +102(0.5%) |
🔼S&P 500 | 5620 | +23(0.4%) |
🔼다우 존스 | 40890 | +55(0.1%) |
🔼공포/탐욕 지수 | 51 | +7 |
오늘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 상승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S&P500 섹터맵
👀 주요 헤드라인 구경하기
1. 거의 확실시된 9월 금리 인하
- 대부분의 연준 의원들이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대로 나오면 9월에 금리를 인하하는 것에 동의함.
- 인플레이션은 2022년의 7.1%에서 현재 2.5%로 내려옴
- 인하 여부는 거의 확실해졌지만 어느 정도로 인하될 것인지는 미지수
- 대선 2개월 전에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연준에 정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트럼프는 일전에 연준이 선거 전에 금리를 내려서는 안된다고 말함. 파월은 금리 결정이 순수하게 경제적 수치를 통해 이뤄진다고 반박.
2. 수정된 일자리 수치
- 3월에 발표된 수치보다 81만 8천 명 적은 사람들이 실제로 고용되었음.
- 이는 고용 시장이 생각보다 빠르게 식고 있음을 나타냄.
- 고용 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것은 금리 인하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 하지만 고용 시장의 냉각은 경기 침체가 다가오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음.
- 이에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하락 마감함.
- https://www.bls.gov/web/empsit/cesprelbmk.htm
3. 잭슨홀 D-1, 알아야 할 것
- 실업률이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잡히고 있다는 수치가 많아지면 연준이 고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바뀔 수 있음.
- 파월이 매파적 발언을 한다면, 달러의 강세와 국채 수익률의 증가를 예상할 수 있음.
- 파월이 비둘기파적 발언을 한다면, 지수는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달러의 약세가 계속될 수 있음.
📅 내일 시장 프리뷰
내일 예정된 경제 지표/실적 발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경제 지표 | 실적 발표 |
연준 의장 파월 연설, 신규 주택판매 | - |
월카우 올림
이 사이트 및 관련 출판물의 정보는 투자 조언이나 추천을 위한 것이 아니며, 이를 구성하지도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월카우의 미국주식 이야기에 게시되거나 제공되는 콘텐츠 또는 기타 자료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손해에 대해 회원, 게스트 또는 제3자에게 책임을 지지 않으며, 월카우의 미국주식 이야기 또는 콘텐츠의 사용 또는 사용 불능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의 정보는 완전성, 정확성 또는 기타 방식으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