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구조영화위원회는 나른한 주말을 이겨내는 좋은 영화를 소개합니다. 유명하지 않아도 왓챠나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고, 무겁지는 않지만 너무 가볍지도 않은 영화를 찾아드려요.
🤔 에디터 차차: 좋은 영화를 잊지 않기 위해, 흘러가는 생각을 남기기 위해 글을 쓰기로 결심했어요. 초보직장인 인생에 재밌는 일 하나쯤 있어 다행이에요. 많은 영화를 보고 주말구조영화위원회만의 색깔이 담긴 영화를 소개해나가고 싶어요.
🕺 에디터 패트: 영화를 실컷 보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낭만있는 영화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라틴댄스에 빠져 어느 새 2년째 추고 있어요. 차차 에디터와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