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 2026년, 모르면 돈 새는 부모님·가족 제도 변화 5가지

우리 가족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2026년 복지·의료·돌봄 제도 변화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2026.01.02 | 조회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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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안부

가족사이에 필요한 건강·생활·돌봄 정보, 부담 없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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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클리안부의 첫 번째 안부를 전합니다.

가족끼리는 이상하게 안부를 잘 묻지 않게 되죠. 바빠서, 귀찮아서, “다음에 해야지” 하다 놓쳐버린 톡과 전화처럼요. 그게 꼭 무심해서라기보다는 하루를 버티느라 여유가 없었던 날들이 더 많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클리안부는 그런 마음에서 시작했어요. 매주 한 번,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은 안부를 전하고 부모님과 나, 그리고 서로의 일상을 조금 더 가볍게 챙길 수 있었으면 해서요.

부담 없이 읽고, 필요한 이야기는 슬쩍 전해도 괜찮은 안부,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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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그냥 넘기면 손해 볼 수도 있는 '복지 변화' 5가지

2026년 새해에는 부모님과 가족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복지 정책이 꽤 달라졌어요. 몰라서 지나치면 괜히 내가 더 부담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서 이번 주엔 꼭 한 번쯤 이야기 나눠볼 만한 변화 5가지를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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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됐어요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면서 가족 소득 때문에 탈락했던 어르신들이 새로 대상이 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기준 변화: 

  • 연 소득 기준: 1억 → 1.3억 원
  • 재산 기준: 9억 → 12억 원
  • 의료급여 부양비, 26년 만에 폐지

이제는 가족이 아니라 본인 소득 기준만으로 의료·생계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작년에 안 됐던 경우라면, 올해는 한 번쯤 다시 확인해볼 만합니다.

2️⃣ 건강검진·의료비 감면이 늘어났어요

2026년부터 어르신 건강검진과 의료비 감면이 확대됐지만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는 항목이 많습니다. 직접 신청하거나 병원에 요청해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꼭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건강검진·의료비 감면 변화:

  •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건강검진 확대
  • 56·66세 대상 폐기능 검사 신설
  • 당뇨·이상지질혈증 사후관리 본인부담 면제
  • 75세 이상 병원비 본인부담률 20% → 5% (참고) 외래 본인부담 5%는 ‘연령’이 아니라 ‘자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본인부담상한제 인하 → 연 수백만 원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어요.

‼️ 여기에 더해, 요양병원에 입원한 중증 환자의 간병비 부담도 줄어듭니다.
그동안 거의 전액을 부담해야 했던 간병비가 앞으로는 본인부담률이 크게 낮아질 예정이라
장기 입원이나 간병이 필요한 가족에게는 체감이 큰 변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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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합돌봄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돼요

2026년 3월부터 통합돌봄 서비스가 전국 시행됩니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병원·요양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도 의료·요양·생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특히 치매 진단 이후에는 변화가 더 큽니다.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가 통합 연계되는 구조가 강화돼 보호자가 병원, 센터, 기관을 하나하나 알아보지 않아도 필요한 지원이 동네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됩니다.

📋 통합돌봄 서비스 변화

  • 장기요양 1·2등급 월 한도액 20만 원 인상
  • 방문목욕 가산 신설
  • 치과(임플란트 2 → 4개), 안과(백내장) 지원 확대
  • 치매 진단 이후 돌봄·요양·생활 지원 연계 강화

4️⃣ 장기요양 가족휴가제가 확대됐어요

2026년부터 중증 또는 치매 수급자 가족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이용 가능 일수가 늘어나고 활용 방식도 더 유연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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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대상일까요?

  • 장기요양 1·2등급 또는 치매 수급자를 돌보는 가족
  • 배우자, 직계혈족, 배우자의 직계혈족 포함

📋 무엇이 달라졌나요?

  • 연 11일 → 12일로 확대
  • 월 한도액과 무관하게 이용 가능
  • 단기보호시설 이용 또는 하루 12시간 이상 종일방문요양 선택 가능
  • 모두 별도 비용 없이 급여 적용

5️⃣ 무료·저비용 공공서비스, 올해 더 늘었습니다

2026년부터는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생활 지원 서비스도 확대됩니다. 대부분은 ‘몰라서 못 쓰는’ 경우가 많아요.

📋 공공서비스 변화

  • 65세 이상 맞춤형 방문 서비스(상담·건강·생활안전)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확대 (독거·고령·돌봄 위험군 중심 관리 강화)
  •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신청은 11월 말 시작)
  • 스포츠 강좌 지원 확대

또한 지역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시니어 의사, 지역 필수의사 배치도 늘어날 예정이라 병원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에 사는 가족이라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세부 내용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주민등록상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확인하시면 정확합니다.

※ 위 내용은 2026년 정부 보건·복지 정책 발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정책 원문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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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필수 건강 미션

올해 또 헬스장부터 등록하시는 건 아니죠? 잠깐만요✋! 이미 우리가 낸 세금으로 받을 수 있는 ‘무료 건강 혜택’이 꽤 많아요. 비싼 영양제나 운동등록부터 시작하기 전에, 0원으로 먼저 챙길 수 있는 것들부터 정리해봤어요.

[요약] "엄마, 아빠! 올해 이거 3개는 꼭 공짜로 하세요!"

  1. (짝수년생) 국가건강검진 + 골밀도/치매 추가 검사 챙기기
  2. (65세 이상) 보건소 가서 '폐렴구균' 주사 무료로 맞기
  3. (누구나) 보건소 들러서 '인바디'로 근육량 체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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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검진, '이것'까지 무료인 줄은 모르셨죠?

올해는 짝수 연도 출생자가 국가검진 무료 대상입니다. 기본 검사만 받고 휙 나오지 마세요. 나이별로 숨은 무료 검사가 따로 있거든요.

  • 골밀도 검사→ 여성만 해당, 만 54세·60세·66세 여성 국가건강검진 무료 항목
  • 인지기능장애(치매) 선별검사→ 만 66세 이상
  • 생활습관 평가→ 만 40·50·60·70세, 흡연·음주·운동 습관 등을 전문가가 평가

✅ Tip: 병원 예약할 때, “국가검진 대상인데,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항목까지 같이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먼저 얘기하면 병원 측에서 챙겨줄 거예요. 혹시 누락된다면 본인이 직접 챙기시고요! 검진은 연말에 몰리니 3~9월 사이에 받는 걸 추천해요.

2️⃣ 동네 보건소, 무료로 할 수 있는 게 정말 많아요.

보건소는 아픈 사람만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아직 남아 있지만, 요즘은 가벼운 건강 체크용으로 찾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무료이거나 아주 적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항목들이 많거든요. 

다만 시·군·구마다 운영 방식이나 프로그램이 다를 수 있어서 방문 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로 한 번만 확인해보면 좋아요.

💰 무료로 챙길 수 있는 대표 항목

  • 인바디(체성분) 측정 → 헬스장 등록 없이 → 체중·근육량·체지방·기초대사량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 65세 이상 무료 → 병원에서 맞으면 비용이 생기지만 국가예방접종 지정기관에서는 무료(방문 전 재고 확인 권장)
  • 치매 조기 선별검사 → 일부 보건소는 예약 없이 바로 가능

3️⃣ 몸만큼 중요한 마음 건강, 무료로 챙길 수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몸 건강은 챙기면서도 마음 상태는 “그냥 좀 힘들다”로 넘기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요즘은 병원에 가지 않아도, 비용 부담 없이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창구가 꽤 많습니다.

내 마음은 내가 돌봐야 해요.
내 마음은 내가 돌봐야 해요.

특히 불면, 우울감, 무기력, 화병처럼 '병원 갈 정도는 아닌데 계속 신경 쓰이는 상태'라면 이런 공공 서비스를 먼저 활용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①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별 운영)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센터를 찾아 우울·불안·스트레스 관련 1:1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②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정부가 지원하는 심리 상담 사업으로 조건에 따라 전문 심리 상담을 무료 또는 낮은 비용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③ 수도권 거주 어르신 정신건강 지원

④ 혼자서 먼저 해보는 마음 상태 자가검진

“내가 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일까?” 고민될 때, 간단한 자가검진으로 현재 상태를 먼저 살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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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부모님 용돈 주시나요? 그렇다면 얼마나 드리세요?

주변 30분께 조심스럽게 물어봤습니다 (지인 바로미터, 신뢰도 50% 정도).

우리 집은 어떤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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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이야기를 꺼냈냐면요, 설날이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거든요. 명절 앞두고 늘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되죠. 다른 집은 얼마나 드리는지, 우리 집만 이런 건지 궁금하다면 투표해 보세요. (10초도 걸리지 않아요! 익명 보장!)  결과는 설날 전에 공개할 예정이라, 보고 나서 금액을 정해도 괜찮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5분께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릴게요. 부담 없이, 가볍게 참여해 주세요.

지금 투표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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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에서 셋째 아들 준이가 부모님께 전하는 새해 안부
서울 마포에서 셋째 아들 준이가 부모님께 전하는 새해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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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화수의 프로필 이미지

    유화수

    1
    about 1 month 전

    정리 너무 깔끔해서 바로 이해됐어요.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

    ㄴ 답글
© 2026 위클리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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