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은 '이레', 닉네임은 '글 쓰는 씨앗'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글을 쓰겠다는 뜻을 담아 사랑하는 아들의 이름으로 필명을 지었다. 세상의 수많은 글 중 겨자씨만큼 작은 내 글 속에 담긴 생명력이 뿌리내리고 자라 장성한 나무가 되어 많은 영혼의 쉼터가 되기를 소망하며 닉네임을 '글 쓰는 씨앗'으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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