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유어셀린입니다.
풍성하고 따뜻한 연휴 보내셨나요? 🍁
저는 연휴동안 리뉴얼을 마치고, 10월부터 새로이 에세이 뉴스레터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
📮 "셀린의 편지" 에세이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280451
맑은삶 뉴스레터에서 💌 [유어셀린의 편지]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구독자분들께 편지를 보내는 마음으로 한땀 한땀 작성한 수필을 보냅니다.
정기적으로 배송되는 '유어셀린의 편지'를 읽으며 반복된 일상 속에서 용기와 위로를 얻고,
다채로운 생각들을 얻어가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안내드릴 부분은 기존 사용하던 '메일리' 뉴스레터 서비스가 아닌,
'스티비' 뉴스레터 서비스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제 뉴스레터를 계속해서 구독해주실 구독자분들께서는
번거로우시겠지만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다시 이메일 주소를 재등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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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뉴스레터로 찾아뵙게 되어 기쁩니다.
일주일에 한 번 함께 생각을 나눠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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