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고, 음악하고, 생각하는 '지녕' 입니다. :>
우리는 모두 타인의 일상에서 받은 영감을 나만의 방식대로 소화하며 살아갑니다.
누군가의 화려한 일상 뒤에는 고독이 있을 수도 있고,
최악의 하루를 보낸 누군가의 하루에도 비 오는 날 작은 무지개와 같은, 슬픔 속 위로를 찾는 누군가의 소소한 방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상들을 공유하며 다양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습니다.
저의 일상이 당신에게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
(뉴스레터는 최소 주 1회 발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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