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편성PD로 일하며 대학원에서 심리상담을 전공했습니다. 방송도 사람도 결국 마음에 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마음과 누군가의 마음, 그 일희일비 하는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살고 싶습니다.
람곰의 일희일비
1he1be@maily.so
일희일비하는 우리의 일상에 대해 씁니다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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