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님, 반가워요! 방구석 디자인 사수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기획자 : "이번 스프린트에서 CVR 개선이 목표인데, 퍼널 분석 결과 보니까 온보딩 플로우에서 드롭이 심해요. MVP 범위 안에서 개선안 가져와 주실 수 있어요?"
나 : "...네?"
회의실에서 모르는 용어가 튀어나올 때마다 고개만 끄덕이다가, 나중에 혼자 몰래 구글링하신 적 있으시죠?
저도 그랬어요.
신입 때 "AARRR 기준으로 리텐션 지표 좀 봐주세요"라는 말을 듣고, '암호인가...?'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
오늘은 그때의 저처럼, 회의 시간이 두려운 주니어 디자이너분들을 위한 '비즈니스 용어 치트키'를 준비했습니다.
왜 디자이너가 비즈니스 용어를 알아야 할까? 🤔
"나는 디자인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네. 아닙니다.
디자인은 결국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예요.
우리가 만드는 버튼 하나, 배너 하나가 전부 '숫자'로 측정되는 세상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비즈니스 용어를 모르면 생기는 일들이 있어요.
- 내 디자인이 왜 리젝당했는지 이해하지 못함
- 기획자・PM과 같은 언어로 대화하지 못해서 의도가 자꾸 엇갈림
- "디자이너는 그냥 예쁘게만 해주면 돼요"라는 취급을 받음
반대로, 비즈니스 용어를 알면 생기는 일들도 있어요.
- 내 디자인 결정에 '근거'가 생김
- "아, 이 사람 대화가 통하네"라는 신뢰를 얻음
- 단순 실무자가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로 인정받음
용어를 안다는 건 단순히 '아는 척'하는 게 아니에요.
상대방의 언어로 내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PART1. 꼭 알아야 할 핵심 용어 5가지
이 5가지는 정말 매일 듣게 될 거예요.
완벽하게 익혀두세요!
1.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 핵심 성과 지표
의미 : 목표를 달성했는지 측정하는 핵심 지표
대표 : "이번 이벤트 페이지 좀 예쁘게 해주세요."
나 : "네, 알겠습니다!" → 밤새 작업 → "톤이 다르네요" → 또 밤새 작업 → 무한 반복
대안 : "이번 이벤트의 KPI가 무엇인가요? 참여자 수 증가인가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인가요?"
세련된 대화 스크립트
-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KPI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가입자 수인지, 체류 시간인지에 따라 디자인 방향이 달라질 것 같아서요."
- "KPI가 전환율이라면, 버튼을 상단에 고정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사수의 코멘트
"예쁘게"라는 요청을 받으면 무조건 되물어야 하는 단어예요.
KPI를 물어보는 순간, 기획자는 당신을 다르게 보기 시작할 거예요.
2. MVP(Minimum Viable Product) - 최소 기능 제품
의미 :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제품
PM : "일정이 빠듯한데, 이 기능까지 넣을 수 있을까요?"
나 : "음... 해볼게요..." → 야근 → 번아웃
대안 : "현재 MVP 범위에서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해볼까요? 핵심 기능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다음 스프린트로 미루는 건 어떨까요?"
세련된 대화 스크립트
- "이번 MVP 스펙에서 이 마이크로 인터랙션은 빼고, 핵심 플로우에 집중하는 게 어떨까요?"
- "MVP 단계에서 기본 UI로 가고, 반응 보고 2차에서 고도화되면 리스크가 줄어들 것 같아요."
사수의 코멘트
디자이너의 '장인 정신'과 가장 많이 부딪히는 단어예요.
완벽한 디테일보다 빠른 검증이 먼저라는 걸 기억하세요.
이걸 먼저 제안하면, 일정 관리까지 할 줄 아는 센스 있는 디자이너가 되는 거예요.
3. CVR & CTR - 전환율 & 클릭률
의미 :
- CVR(Conversion Rate) : 방문자가 구매, 가입 등 목표 행동을 한 비율
- CTR(Click-Through Rate) : 노출 대비 클릭한 비율
마케터 : "지난번 배너 성과가 안 좋았어요."
나 : "그럼 더 예쁘게 바꿔볼까요...?"
대안 : "CTR이 낮았던 건가요, CVR이 낮았던 건가요? CTR이 낮았다면 썸네일 비주얼을, CVR이 낮았다면 랜딩 페이지 구성을 다시 볼게요."
세련된 대화 스크립트
- "지난 배너 A안과 B안 중에서 B안의 CTR이 1.5% 더 높았어요. 컬러 대비가 영향을 준 것 같아서 이번에도 같은 방향으로 가볼게요."
- "랜딩 페이지 CVR이 낮다면, CTA 버튼 위치를 퍼스트뷰 안으로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사수의 코멘트
내 디자인이 '먹혔는지' 확인하는 성적표예요.
"예뻐졌어요"보다 "CTR 2% 올랐어요"가 100배 강력한 설득의 무기입니다.
4. VOC(Voice of Customer) - 고객의 소리
의미 : 고객이 남긴 불만, 제안, 칭찬 등의 피드백
대표 : "이 폰트, 내 스타일은 아닌데..."
나 : "아...네, 바꿀게요."
대안 : "대표님, 최근 VOC를 분석해보니 '글씨가 작아서 읽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심미성보다 가독성을 우선해서 이렇게 설정했는데, 다른 방향도 검토해볼까요?"
세련된 대화 스크립트
- "CS팀에서 공유받은 VOC를 보니, 결제 단계까지 혼란스럽다는 피드백이 많더라고요. 이 부분을 개선 우선순위로 잡으면 어떨까요?"
- "VOC 기반으로 정리하면 설득력이 높아질 것 같아서, CS팀에 최근 피드백 공유 요청드려도 될까요?"
사수의 코멘트
상사의 "내 취향 아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패예요.
대표님 취향보다 무서운 게 고객의 목소리니까요.
5. Funnel(퍼널) - 깔대기
의미 : 사용자가 유입되어 최종 목표(결제 등)까지 도달하는 과정
PM : "왜 사람들이 구매를 안 할까요?"
나 : "음... 버튼이 안 예뻐서요...?"
대안 : "퍼널 데이터 확인해봤는데요, 장바구니까지는 70%가 오는데 결제 페이지에서 40%가 이탈하고 있어요. 결제 페이지 UX를 먼저 개선해보면 어떨까요?"
세련된 대화 스크립트
- "온보딩 퍼널에서 2단계 → 3단계 이탈이 심한데, 이 구간 UI를 집중적으로 개선해볼게요."
- "퍼널 상단(유입)보다 하단(결제)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어디를 먼저 볼까요?"
사수의 코멘트
전체 흐름을 볼 줄 안다는 걸 어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단어예요.
"어디서 사용자가 우수수 떨어지는지"를 말할 수 있으면, 당신은 이미 시니어급 시야를 가진 거예요.
PART2. 알아두면 레벨업되는 용어 25가지
이제 기본기를 익혔으니, 한 단계 더 올라가볼까요?
아래 용어들까지 알면 회의 시간이 두렵지 않아질 거예요.
🎯 목표·지표 관련
6. OKR(Objectives and Key Results) - 목표와 핵심 결과
- 의미 : 달성하고 싶은 목표(O)와 그걸 측정할 구체적 결과(KR)
- 상황 : "이번 분기 OKR이 뭐예요?" → 모르면 대화가 안 됨
- 대안 : "이번 분기 OKR이 신규 가입자 증대라면, 랜딩 페이지 개선에 집중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7. North Star Metric - 북극성 지표
- 의미 : 팀 전체가 바라보는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지표
- 상황 : 여러 지표가 충돌할 때 → "우리 북그성 지표가 뭐였죠?"로 정리
- 대안 :"북극성 지표가 MAU라면, 이 기능보다는 리텐션 개선 쪽이 우선 아닐까요?"
8. ROI(Return on Investment) - 투자 대비 수익률
- 의미 : 들인 비용 대비 얼마나 이득을 봤는지
- 상황 : "이 기능 개발하는 데 리소스가 많이 드는데요..."
- 대안 : "이 기능의 예상 ROI를 같이 검토해볼까요? 개발 공수 대비 기대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요."
📊 사용자 지표 관련
9. DAU / MAU - 일간 / 월간 활성 사용자 수
- 의미 : 하루(DAU) 또는 한 달(MAU) 동안 서비스를 사용한 사람 수
- 상황 : "이번 업데이트 후 MAU가 올랐어요 / 떨어졌어요."
- 대안 : "DAU 대비 MAU 비율이 낮으면 재방문이 약한 거니까, 푸시 알림 디자인을 먼저 개선해볼까요?"
10. Retention(리텐션) - 유지율
- 의미 : 사용자가 서비스에 계속 남아있는 비율
- 상황 : "신규 가입은 많은데 왜 매출이 안 오르지?"
- 대안 : "Day 7 리텐션이 낮으면 온보딩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첫 경험을 개선해볼게요."
11. Churn Rate(이탈률) - 서비스를 떠난 사용자 비율
- 의미 : 일정 기간 내 서비스를 떠난 사용자 비율(리텐션의 반대)
- 상황 : "이탈률이 높아요" = "사람들이 떠나고 있어요."
- 대안 : "이탈률이 높은 시점을 특정해서 그 구간의 UX를 집중 분석해볼게요."
12. Bounce Rate(바운스율) - 이탈률(웹페이지)
- 의미 : 한 페이지만 보고 바로 나가버린 비율
- 상황 : "랜딩 페이지 바운스율이 80%예요."
- 대안 : "바운스율이 높으면 퍼스트뷰에서 이미 이탈하는 거예요. 핵심 메시지를 상단으로 올려볼게요."
13. Session Duration / Time on Site - 체류 시간
- 의미 : 사용자가 서비스에 머무르는 평균 시간
- 상황 : "체류 시간 늘리는 게 목표예요."
- 대안 : "체류 시간 늘리려면 스크롤 유도 UI나 관련 콘텐츠 추천 영역을 추가해 볼 수 있어요."
14. LTV(Lifetime Value) - 고객 생애 가치
- 의미 : 한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발생시키는 총 수익
- 상황 : "LTV가 낮아요" = 고객이 돈을 안 쓰거나, 금방 떠나거나
- 대안 : "LTV를 높이려면 재구며 유도 플로우를 강화해야 할 것 같아요."
15. CAC(Customer Acquisition Cost) - 고객 획득 비용
- 의미 : 새로운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데 드는 비용
- 상황 : "CAC가 너무 높아" = 마케팅 비용이 많이 든다.
- 대안 : "CAC를 낮추려면 바이럴 요소, 예를 들어 공유하기 기능 같은 걸 디자인에 녹여 볼 수 있어요."
🔬 검증·분석 관련
16. A/B Test - A/B 테스트
- 의미 : 두 가지 버전을 동시에 테스트해서 더 나은 걸 선택
- 상황 : "이 버튼 색깔, 빨강이 나을까 파랑이 나을까?"
- 대안 : "의견이 나뉘니까 A/B 테스트로 검증해보면 어떨까요? 2주 정도면 유의미한 데이터가 나올 것 같아요."
17. Cohort(코호트) - 동일 조건의 사용자 집단
- 의미 : 특정 조건(가입 시기, 행동 등)으로 묶은 사용자 그룹
- 상황 : "1월 가입자 vs 2월 가입자, 행동이 다를까?"
- 대안 : "코호트별로 분석해보면 어떤 온보딩 버전이 효과적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18. PMF(Product Market Fit) - 제품・시장 적합성
- 의미 : 우리 제품이 시장에서 먹히는지, 고객이 진짜 원하는지
- 상황 : "PMF 찾았어요!"= 대박 조짐 / "PMF 못 찾았어요"=방향 전화 필요
- 대안 :"아직 PMF를 못 찾은 상태라면, 디자인 고도화보다 빠른 가설 검증이 먼저일 것 같아요."
🛠 프로젝트 운영 관련
19. Sprint(스프린트) - 짧은 개발 주기
- 의미 : 보통 1~2주 단위로 목표를 정하고 달리는 기간
- 상황 : "이번 스프린트에 이거 넣을 수 있어요?"
- 대안 : "이번 스프린트 범위가 꽉 차서, 다음 스프린트 백로그에 넣어두는게 어떨까요?"
20. Backlog(백로그) - 해야 할 일 목록
- 의미 : 앞으로 해야 할 작업들의 대기열
- 상황 : "백로그에 넣어둘게요" = 일단 대기열에 추가
- 대안 : "이 개선안은 백로그에 추가해두고, 우선순위 정리할 때 다시 논의해요."
21. Iteration(이터레이션) - 반복 개선
- 의미 : 만들고 → 테스트하고 →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
- 상황 : "한 번에 완벽하게!" 보다 "빠르게 여러 번!"
- 대안 : "첫 버전은 빠르게 내고, 이터레이션 돌면서 개선하는 방향이 어떨까요?"
22. Stakeholder(스테이크홀더) - 이해관계자
- 의미 : 이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대표, PM, 마케터, 개발자 등)
- 상황 : "스테이크홀더 정렬이 안 됐어요"=의견이 다 달라서 진행이 안 됨
- 대안 : "주요 스테이크홀더 의견을 먼저 정렬하고 디자인 들어가면 리워크가 줄어들 것 같아요."
🎨 디자인·UX 특화 용어
23. IA(Information Architecture) - 정보 구조
- 의미 : 콘텐츠와 기능을 어떻게 구조화하고 배치할지
- 상황 : "메뉴 구조가 헷갈려요"라는 피드백
- 대안 : "IA를 다시 정리해서, 사용자가 3클릭 안에 원하는 정보에 도달하도록 개선해볼게요"
24. UX Debt(UX 부채) - 미뤄둔 UX 개선 사항
- 의미 : "나중에 고치자"고 남겼던 UX 문제들이 쌓인 것
- 상황 : "일단 출기하고 나중에 수정해요" → 6개월 후에도 그대로...
- 대안 : "UX 부채가 쌓이고 있어서, 이번 스프린트에 하나씩 해소하는 시간을 잡으면 좋겠어요."
25. CTA(Call to Action) - 행동 유도 버튼/문구
- 의미 : 사용자에게 특정 행동을 유도하는 요소(가입하기, 구매하기 등)
- 상황 : "버튼이 눈에 안 띄어요."
- 대안 : "CTA 버튼의 컬러 대비를 높이고, 문구를 '시작하기'에서 '무료로 시작하기"로 바꿔볼게요."
PART 3. 10분 미션
Step 1.
오늘 배운 25개 용어 중에서 "어, 나 이거 회의에서 들어봤는데 뭔지 몰랐어" 싶은 거 5개만 골라보세요.
Step 2.
그 5개를 노션이나 메모장에 정리하고, 내 버전의 대화 스크립트를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Step 3.
다음 회의에서 딱 1개만 써보세요. "이번 KPI가 뭔가요?"처럼요.
🗂️ 용어 치트시트 (저장해두세요!)
| 카테고리 | 용어 | 한 줄 정리 |
|---|---|---|
| 목표·지표 | KPI | 성공을 측정하는 핵심 숫자 |
| 목표·지표 | OKR | 목표 + 핵심 결과 |
| 목표·지표 | North Star | 팀의 유일한 나침반 |
| 목표·지표 | ROI | 투자 대비 이득 |
| 사용자 지표 | CVR / CTR | 전환율 / 클릭률 |
| 사용자 지표 | DAU / MAU | 일간 / 월간 활성 유저 |
| 사용자 지표 | Retention | 사용자가 남아있는 비율 |
| 사용자 지표 | Churn Rate | 사용자가 떠나는 비율 |
| 사용자 지표 | Bounce Rate | 한 페이지만 보고 이탈 |
| 사용자 지표 | LTV | 고객 생애 가치 |
| 사용자 지표 | CAC | 고객 획득 비용 |
| 검증·분석 | A/B Test | 두 버전 비교 실험 |
| 검증·분석 | Cohort | 동일 조건 사용자 그룹 |
| 검증·분석 | PMF | 제품-시장 궁합 |
| 검증·분석 | VOC | 고객의 목소리 |
| 검증·분석 | Funnel | 사용자 여정 깔때기 |
| 프로젝트 | MVP | 최소 기능 제품 |
| 프로젝트 | Sprint | 짧은 개발 주기 |
| 프로젝트 | Backlog | 할 일 대기열 |
| 프로젝트 | Iteration | 반복 개선 |
| 프로젝트 | Stakeholder | 이해관계자 |
| 디자인·UX | IA | 정보 구조 |
| 디자인·UX | UX Debt | 미뤄둔 UX 숙제 |
| 디자인·UX | CTA | 행동 유도 버튼 |
| 디자인·UX | Session Duration | 체류 시간 |
✨ 오늘의 한 줄 요약
"용어를 안다는 건, 그들의 언어로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 회의에서 딱 한 마디만 던져보자. '이번 KPI가 뭔가요?'"
혹시 이번 레터를 보시고 "이 용어는 왜 없어요?"라거나,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는 고민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답장으로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고민이 다음 뉴스레터의 주제가 됩니다! 💌
📮 다음 주 주제가 궁금하신가요? 댓글로 투표해 주세요!
여러분이 원하는 주제로 다음 레터를 준비할게요. 아래 중 가장 궁금한 주제에 댓글로 번호만 남겨주세요! 😊
1️⃣ 디자인 QA, 어디까지 체크해야 하나요? — 개발팀에 넘기기 전, 내가 놓친 건 없는지 불안한 분들을 위한 체크리스트
2️⃣ 기획자·개발자와 대화가 안 통할 때 — "그게 아니라..."를 반복하지 않는 협업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3️⃣ 사수 없이 혼자 성장하는 법 — 물어볼 사람 없는 1인 디자이너의 셀프 레벨업 전략
4️⃣ 디자인 시스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아도 되는 미니멀 디자인 시스템 구축법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주제로 다음 주 일요일 밤에 찾아올게요!
그럼, 다음 주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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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짠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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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디자인 사수
1번 투표 감사합니다! 다음 주 레터에서 "개발팀 질문 미리 막는 QA 체크리스트" 꼭 담아볼게요. 기대해주세요! 🙌 그리고 "누추한 제가 봐도 될까"라니요...! 이 뉴스레터는 정확히 우리를 위해서 쓰는거예요.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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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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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디자인 사수
늦지 않았어요, 투표 감사합니다! 😊 매번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뉴스레터 쓸 때마다 '이게 진짜 도움이 되고 있는 걸까?' 고민이 들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면 "아, 계속 써야겠다!" 하고 힘이 나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시스템 이야기, 너무 공감되네요. 스타일 등록하고 배리어블까지 정리하는 것만 해도 대단한 거예요! Semantic token까지 연결하는 건 솔직히 1인 디자이너 환경에서 현실적으로 쉽지 않거든요. 저도 예전에 "이번엔 제대로 시스템 만들어야지!" 했다가 업무에 치여서 흐지부지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 "언젠가는 이 부채를 해결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하신 거예요. 그 마음 잊지 않고 계시면, 타이밍이 왔을 때 분명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1번 투표 반영할게요! 그리고 4번 디자인 시스템 주제도 메모해두겠습니다! 나중에 "거창하게 시작 안 해도 되는 미니멀 디자인 시스템"으로 다뤄볼게요. 소규모 조직, 1인 디자이너 환경에 맞는 현실적인 이야기로요. 시은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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