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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만 봐도 목소리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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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만 봐도 목소리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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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
정상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도리어 묻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생사 판독기
비어 있는 병이 보고 싶어서 무작정 밖에 나왔다
밤낮이 바뀌어도 글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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