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사색여행

유류할증료 인상과 여행의 미래

2026.03.20 | 조회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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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여행업계가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4월부터 항공기의 유류할증료가 2~3배씩 상승한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4월 발권 기준 부과단계가 한 달 만에 6단계에서 18단계로 12단계가 뛰었다고 합니다. 이례적으로 높은 상승입니다. 유류할증료는 매달 결정이 되며 산정기준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가격입니다. 이와 같은 변수는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시대에 여행업이 가지는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안데르센으로 많은 회원 분들이 문의를 하십니다. 여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 추가요금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문의들입니다. 안데르센의 모든 여행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조기예약한 분들의 유류할증료 인상분은 안데르센이 기본적으로 부담합니다. 3월에도 서양미술기행 이탈리아편이 진행되었고, 홍콩미술기행 아트바젤홍콩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안데르센이 주로 가는 유럽과 미국, 호주 뉴질랜드, 아시아의 일본과 중국은 평소와 다르지 않게 활발히 여행이 되고 있습니다. 안데르센의 국내여행도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선정되어 온라인 커머스를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겪으면서 깨달은 교훈은 역설적으로 여행은 멈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행은 의식주와 같은 생활 필수재가 되었고 삶의 일부입니다. 국외여행에 관한 말을 꺼내기도 어려웠던 시기 안데르센에서 온라인으로 랜선여행을 하고 그때 많은 분들이 랜선여행을 응원하면서 코로나이후의 여행을 예약해주셨습니다. 온 세상의 여행이 멈출 것 같았던 코로나 시기 안데르센을 믿고 조기신청을 했던 분들은 1~2년 후 큰 혜택을 받고 청소년여행과 키즈여행, 가족여행에 다녀오셨습니다. 

 

지금도 조기예약한 분들, 여행권을 신청하고,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분들은 좋은 조건에서 여행을 하게 됩니다. 조기에 신청한 분, 여러 번 이용한 분이 혜택을 본다는 우리여행의 기본원칙은 계속됩니다. 안데르센은 2030년부터 완전한 회원제를 지향하며 안데르센 협동조합도 그런 취지로 만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원제에서 원가절감의 길을 찾으며 안정적으로 질 좋은 여행을 꾸준히 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합니다. 안데르센 N번째 여행자들이 늘어나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봅니다. 좋은 가격으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는 안데르센 가족을 많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 꿈입니다. 

 

고유가 상황이 어느 정도 잠잠해지면 유류할증료도 다시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국제정세로 인한 현재 유류할증료 인상 이슈가 여행업계에는 악재이고 우리에게도 만만치 않은 어려움이지만 이 또한 사업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이고 극복해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우리 할 일을 묵묵히 하면서 여행업계에서 우리가 가진 사명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지난 15년간 안데르센과 함께 해주신 분들이 우리로 인해 좋은 여행을 했다라고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앞으로 질 좋은 여행을 합리적인 참가비로 예약하면서 참가자와 주최측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길을 찾겠습니다.  

 

안데르센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참 감사하게도 여행을 위한 콘텐츠를 보내주시는 회원분도 있습니다. 크루즈여행, 1318 자녀와 함께 하는 커넥트유럽, 호주·뉴질랜드·싱가포르·홍콩 영어기행과 국제캠프 등 새로운 아이템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모두 어렵다고 할 때 우리는 기회를 보고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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