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교동의 DJ사저의 미래는 무엇일까요? 디올백의 미래는 또 무엇일까요? 디올백 수수가 범죄가 아니라니 이제 더 이상 대통령기록 운운하지는 않을까요? 서울시교육감에 출마한 한 분이 '역사자료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혹시 서울교육청아카이브가 건립될까요?
김대중재단, 'DJ 사저' 되찾는다…김홍걸 참여할까(더팩트 ’24.09.30.)
[문화산책] 전시장에서 인쇄물이란(영남일보 ’24.09.30.)
가려지고 눕혀진 그 이름···예술의전당에 남은 전두환 휘호석(경향신문 ’24.09.30.)
법원 "교도소 직무수행 방해 안 되는 정보는 공개해야"(연합뉴스 ’24.09.30.)
[시니어의 눈] 후대에게 전하는 귀한 기록…강원 시니어 출판 활동 활발(강원도민일보 ’24.10.01.)
검찰, 김건희 여사 무혐의…"명품백, 우호관계·접견 위한 수단"(연합뉴스 ’24.10.02.)
디올백은 대통령기록물 지정 여부 검토를 위해 대통령실에서 보관하던 중 검찰에 증거물로 임의 제출된 것이라며 윤 대통령 부부의 증거인멸 혐의 역시 없다고 봤다.
‘익명’으로 남은 ‘5·18 성폭력 조사 보고서’…‘본명’으로 나타난 ‘증언자’들(한겨레 ’24.10.02.)
정근식 서울교육감 후보 역사 공약 1호…"'역사 자료센터' 설립"(뉴시스 ’24.10.03.)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역사 자료센터는 역사 교육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축적해 학생·교사·학부모·시민에게 제공하는 개념이다. 디지털 아카이브로 관리돼 누구나 온라인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DJ만 4000억?…전직 대통령 이름값에 혈세 '줄줄' 샌다(한국경제 ’24.10.04.)
"시와 시민이 함께 가꾸는 이천기록유산"...이천시 제1차 기록관 종합계획 수립(경인방송 ’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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