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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26.9.21~10.06)의 '기록과 사회'
"대통령이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국정 운영의 방향을 밝히거나 주요 정책에 대한 메시지를 발신하는 것은, 디지털 시대의 소통 방식이라지만 국가 기록관리 체계에 심각한 도전이다.
그 맥주가 그 맥주인가
명화에서 야구까지. 아르투아 확률(The Artois Probability) 그렇다. 그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의 아르투아이다. 그림 속 인물이 긴 잔을 기울여 술을 마신다. 이 작품은 다비드 테니에
고등교육법 개정이 되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해야할까?
법 개정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공유하는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기록과 사회 뉴스편집진으로 참여하고 있는 김선생입니다. 지지난주 기록과 사회 뉴스편집을 하던 중 고등교육법 개정 소식을 다루면서, 법 개정 이후 대학기록관리에 대
아키비스트가 만난 예술가⑤ 백지은
해파리처럼 떠오르는 이름들. 《도시채집: 간판도시》 간판 노동이라는 큰 틀을 들여다보겠다며 시작한 기획은 한 사람의 작업장에 새겨진 여러 흔적을 살펴보는 전시로 귀결되었다. 일 년에 가까운 시간에 걸쳐 작가들
기록인 번아웃 극복기(2)
무감어인감어수(無鑑於人鑑於水). * 역시 글을 하나 발행하려고 하면 기다렸다는 듯 무릎을 탁치게 만드는 필진들의 글이 올라오곤 한다. 필자의 졸고에 감히 깔대기(?)를 대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다. 다만 오늘 풀게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혼돈인가, 공동체인가?
미국 아키비스트협회(SAA) 회장의 물음을 우리에게 옮겨 오며. 요즈음 기록전문가의 전문성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전문직으로 인정받는 직업들은 대개 비슷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먼저 전문적인 일을 하는 전업적 직업 활동
지난주(26.9.14.~9.20.)의 '기록과 사회'
"박선아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이 최근 사표를 내고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지원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비(非)언론인 출신으로 직전까지 청와대에 몸담았던 고위공무원이 언
2026년 영상유산정책포럼 워크숍 <영상아카이브의 보존과 활용: 필름에서 AI까지>
새공공영상문화유산정책포럼, 2025년에 이어 필름아카이브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영상아카이브 전문가 모임 <새공공영상문화유산정책포럼>에서는 지난 2025년에 이어 오는 11월 4일부터 '영상유산 아카이브의 보존과 활용: 필름에서 AI까지'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그 파일 어디 있더라?"에서 탈출하기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시민기록분과 〈기록템 잡담회 1회〉현장스케치. "아, 분명 지난달에 저장해 뒀는데 어디 갔지?" 바쁜 업무 중에 파일 하나 찾겠다고 마트료시카 인형 까듯 폴더를 대여섯 개씩 열어젖히며 모니터 앞을 서성여본 경험, 다들 한 번쯤
기록물 감상론
기록물은 어떻게 감상하여야 하는가. 골동품과 기록물 나는 바이닐(Vinyl)을 모은다. 오래된 매체로 음악을 듣는 고루한 취향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수집의 더 근원적인 동기는 '골동(骨董)' 그 자체에 있었다.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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