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을 위한 기념일이 많아서 ‘가정의 달’이라 불리기도 하지! 하지만 5월은 '가정의 달'도 있지만, 젊음과 낭만의 축제의 달로 여기저기서 축제가 열리곤 해. 그만큼 지역별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시민과 관광객을 불러일으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줘.
지역축제는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효과를 불러일으켜! 그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회적 효과를 보면 서로의 일자리가 늘어나게 되고, 지역의 경제 가치가 상승하게 되지. 또 다양한 축제가 열리게 되면서 그 지역의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새롭게 거듭나는 과정 속에서 지역 내에 따뜻함이 꽃피우는 것을 볼 수 있어.
특색을 살린 성공적인 축제라고 불리는 예산 맥주 페스티벌을 살펴보고, 올해 5월에 열릴 영동 와인 축제와 빨간맛 페스티벌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의 이야기
#1. 젊음의 캠페인, 예산 맥주 페스티벌
예산맥주페스티벌은 예산상설시장을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만든 백종원 대표의 또 하나의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야. 예산 사과 '애플리어', 제주 감귤 '감귤오름', 상주 꿀배 '꿀배버블', 영동 포도 '포도버블' 그리고 백종원표 프리미엄 라거 '빽라거'까지 지역 맥주를 선보였어. 더불어 18시간을 숯으로 구워낸 바베큐와 직화 소 바베큐, 닭 바베큐, 수제 소세지 등 더본코리아 전문가 집단이 제공하는 화려하고 개성 있는 스낵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야.
이 축제는 작년 9월 1일~3일까지 3일간 진행되어 무려 25만 명이 다녀갔다고 해. 지역 맥주와 함께 통돼지 바베큐는 지역민은 물론 젊은 층을 사로잡았어. 또 합리적인 가격과 콘텐츠가 통하였다고 평가받았어. 예산군, 더본코리아, 시장상인회 등의 ‘환영해유’ 캠페인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상에서 좋은 평판을 유지하였어.
예산 사과 맥주가 축제 기간 내내 완판을 이어가며 '지역상생'이라는 축제 목적에 부합하기도 했지. 또한 지역민들의 협심으로 청년 창업 상인과 일반 상인도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메뉴를 할인 행사 하며 지역 이미지 제고에 톡톡한 역할을 하였어. 지역에 맞는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까지 살릴 수 있었으며, 인구소멸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확대하는 계기점이 됐다고 말할 수 있어.
이렇듯 지역을 살리는 특색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올해 축제는 무엇이 있는지 소개할게!
#2. 국내 최고의 와인 축제, 대한민국 와인축제 in 영동
기간 : 2024.5.24(금) ~ 5.26(일)/ 장소 : 영동 하상주차장 일원/ 금액 : 입장 무료 (프로그램별 체험비 상이)
대한민국 와인의 고장 영동에서 열리는 축제로, 영동에서 재배되는 포도로 빚어진 농가에서 만든 와인뿐만 아니라 관외지역의 와인까지 맛볼 수 있는 축제야. 충북 영동은 포도수확기에는 강우량이 적고 낮에는 고온, 일조량이 많아 최고의 포도 품질을 가지고 있어 유명해.
작년에 진행된 와인축제에 관광객 14만 6천여 명이 다녀갔고 1만 8천여 병의 와인이 판매된 걸로 집계됐어. 국내 최고의 와인축제답게 올해도 화려하게 열릴 예정이야.
축제에서 진행되는 와인 시음 행사는 3000원에 와인잔을 사면 영동군 포함 전국 40여 개 와이너리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다는 거! 와인과 어울리는 치즈와 스테이크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와인러버라면 꼭 방문해야겠지?
해당 축제에는 와인 아카데미 클래스와 뱅쇼 체험, 상그리아 만들기, 와인 관련 꾸러미 체험과 같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그 외에도 내가 마실 와인잔을 맘대로 꾸미는 와인잔 낙서하기 프로그램, 타투 스티커 붙이기 등 힙함을 놓치지 않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까 친구들끼리 방문하면 더 좋아~!
#3. 맵부심 일으키는,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기간 : 2024.5.24(금) ~ 5.26(일)/ 장소 : 괴산유기농 엑스포 광장 및 동진천변 일원/ 금액 : 입장 무료 (프로그램별 체험비 상이)
레드벨벳 빨간 맛 노래가 자동 재생되는 빨간맛 페스티벌은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붉은 계통의 봄꽃에서 연상되는 빨간색에서 착안한 괴산의 봄 축제야. 고추의 빨간 맛과 봄꽃의 빨간 맛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야!
1.5Km의 빨간색 양귀비 꽃밭으로 보는 즐거움을 먼저 선사한다고 해. 또, 전국의 유명한 매운 음식과 매운 음식 요리사를 초청해 매운 음식을 선보일 계획이고, '맵부심 푸드 파이터 대회'도 개최하여 전국의 매운맛 러버들을 부르고 있어. 한국인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맵부심을 자극시키는 해당 대회는 매운 음식 빨리, 많이 먹기 등을 진행하여 체험을 곁들인 재미와 느낄 수 있어.
젊은 층을 겨냥한 축제답게 드레스코드도 있어! 빨간색 드레스코드를 맞추면 괴산 지역 음식점, 가게를 이용할 때 10% 할인과 축제 체험도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해. 푸드트럭과 체험 외에도 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SG워너비 이석훈, 경서, 홍진영 등 유명한 가수들이 참석하는 버스킹이 열리니까 꼭 놓치지 말고 방문해 봐!
전국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는 약 900개라고 해. 이 많은 축제들 속 경쟁력을 갖고 지역을 활성화하는 방법은 뭘까?
✔️전국에 지역 특산물과 맛집이 많은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야. 단순히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는 게 아니라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가 필요해.
✔️축제를 통해서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에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이 요구돼.
앞으로 어떤 지역 음식 축제들이 열리고 핫해질지 함께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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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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