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오늘은 평소 즐겨봤던 유튜버 채널에서 흥미로운 마케팅 인사이트를 발견해서 가져왔는데요!
오늘 이야기할 핵심은 바로, 수십년간 마케팅의 정석으로 불렸던 ‘마케팅 퍼널(Marketing Funnel)의 시대는 점점 저물고, 이제는 훨씬 더 복잡하고 유기적인 연결된 마케팅 웹(Marketing Web)의 시대가 왔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앞으로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콘텐츠와 마케팅을 설계해야 하는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 마케팅 퍼널은 왜 무너졌을까?

우리가 흔히 아는 마케팅 퍼널은 명확하고 직선적입니다. '광고를 본다 → 클릭한다 → 상세페이지를 읽는다 →구매한다.' 마치 깔대기에 물을 붓듯 고객이 차례대로 내려올 것이라 믿는 거죠.
하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의 최근 소비 패턴을 떠올려볼까요?
인스타그램에서 본 제품을 즉시 구매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릴스로 인지했다가, 인플루언서 추천 영상을 봤다가 검색해보고, 지인 추천, 며칠 뒤 날아온 뉴스레터를 보고서야 비로서 결제창을 엽니다.
"고객의 구매 여정은 더 이상 일직선이 아닙니다. 광고, 소셜 미디어, 뉴스레터, 커뮤니티, 추천 등 수많은 접점이 복잡하게 얽힌 '그물망 웹(Web)'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해외의 유명한 소프트웨어 브랜드 'Rella'는 기존의 딱딱한 퍼널을 버리고, 다양한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마케팅 웹 전략'을 통해 단 1년 반 만에 0달러에서 3백만 달러 규모로 초고속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 Rella는 올인원 콘텐츠 관리 플랫폼으로, 콘텐츠 스케줄링부터 프로젝트 관리, 클라이언트 승인, 성과 리포팅까지 하나의 툴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2. 0달러에서 3백만 달러를 만든 ‘Rella 마케팅 웹' 구축 3단계
그렇다면 우리 같은 1인 사업가와 작은 브랜드는 어떻게 '마케팅 웹(Web)'을 짜야 할까요? 0달러에서 3백만 달러를 만든 Rella의 사례로 설명드릴게요!
2-1) 콘텐츠에도 '명확한 역할'을 부여하세요

무작정 열심히 만드는 콘텐츠는 금방 번아웃이 오기 마련입니다. Rella는 마케팅 퍼널대신 콘텐츠 퍼널을 구축하였는데요.
[상단 퍼널(Top of Funnel) : 교육 콘텐츠]
브랜드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벼운 정보나 공감 포인트를 던져 대중을 데려옵니다. "이런 불편함이 있나요? Rella가 해결해 드립니다." 와 같이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중간 퍼널 (Middle of Funnel): 정보 제공 및 관계 유지]
우리를 팔로우한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사례, 솔직한 실패담과 극복 과정을 공유합니다. "나 말고 누구에게나 하는 뻔한 얘기가 아니구나", "이 사람은 내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구나"라는 확신을 주는 단계죠. 해당 퍼널의 콘텐츠를 통해서는 전환을 유도하거나 기존 고객을 만족시키고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하단 퍼널 (Bottom of Funnel): 커뮤니티 강화]
이미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으며 더 깊이 관여하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팀 소개, 커뮤니티 활동, 웨비나 정보 등을 공유하며 제품 평가가 아닌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느끼게 합니다.
2-2) 모든 채널을 다 잘하려는 욕심을 버리세요

"인스타그램도 해야 하고, 틱톡도 해야 하고, 유튜브에 블로그까지… 다 안 하면 뒤처지겠죠?"
아니요, 오히려 모든 채널에 어설프게 에너지를 분산하면 모든 곳에서 성과가 저조해지고 결국 번아웃이 찾아옵니다.
Rella 역시 과거에는 모든 플랫폼에 무작정 콘텐츠를 올리다가 실패를 맛보았다고 하는데요. 이후 전략을 바꾸어 '하나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집중하여 에너지를 쏟는 방식'을 택했죠. 메인 채널(예: 인스타그램) 하나를 확실하게 키워 단단한 기반과 자신감을 쌓은 뒤, 검증된 콘텐츠를 다른 채널(예: 틱톡)에 재게시하는 형태로 아주 단순하고 의도적으로 그물을 확장해야 지치지 않습니다.
2-3) 유료 광고는 '유기적 콘텐츠'의 확장판입니다.
많은 분이 비용을 들여 돌리는 광고 소재를 따로 만드느라 머리를 싸맵니다. 하지만 마케팅 웹 전략에서는 유료 광고와 일반 게시물을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습니다.
조회수가 유독 잘 나왔거나, 댓글 반응이 뜨거웠던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유기적 콘텐츠'에 광고비를 태워 더 멀리 증폭시키는 것이죠. 검증되지 않은 콘텐츠에 광고비를 쓰는 리스크를 줄여주기 때문에, 실제로 고객 획득 비용(CPA)을 극적으로 낮추는 최고의 치트키가 됩니다.
3. 결국 소비자는 “한 번에” 구매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한 번 본 브랜드를 잘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 곳에서 반복적으로 만나면 이상하게 신뢰하게 됩니다. 마치 이런 느낌이죠. “어? 여기 또 나오네.”, “이 브랜드 자꾸 보이네.”, “생각보다 진짜 많이 쓰나 보다.”
이게 바로 마케팅 웹의 핵심! 해당 원본 영상이 궁금하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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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쌉쌀 한대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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