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달콤쌉쌀 한대표입니다 :) 회사 밖 프리랜서로 생존한지 이제 3년차에 접어드는데요. 2026년, 주변을 둘러보면 온통 불안한 뉴스뿐입니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이야기부터, 고물가에 직장인 점심 한 끼조차 가성비를 따져야 하는 시대니까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부쩍 제 주변에도 '언젠가는 내 사업을 하겠다'며 창업이나 프리랜서의 길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사실 오늘 글은 저 자신에게 주는 위로의 글이자, 창업과 프리랜서의 길을 준비하는 여러분이 잠시나마 숨을 고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1. 처음 1년의 착각 : “열심히만 하면 될 줄 알았다”

처음 홀로서기를 시작하면, 생존해야 한다는 불안이 오히려 이상한 의욕을 만들어냅니다. 하루 24시간 스케줄을 빈틈없이 채우고, 할 일 목록(To Do List) 하나라도 못 끝내면 자책이 시작되죠.
저도 그랬어요. 디자인도 공부해야 하고, 클라이언트 미팅도 나가야 하고, 포트폴리오도 정리해야 하고. 거기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AI 툴이 또 나와 있어요. '이것도 써봐야 하나?' 싶어서 배워야 할 것들이 끝도 없이 늘어납니다. 조급함은 더 커지고, 정작 중요한 일은 손에 잡히지 않는 그 악순환.
하지만 지난 3년을 돌이켜보니,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똑똑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달성하려는 목표에 연결된 행동을 하루에 꼭 하나는 넣고, 나머지는 내려놓는 것. 남들의 속도가 아니라, 나만의 속도로 꾸준히 움직이는 것.
프리랜서나 창업을 하다 보면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빠르게 성장하고, 누군가는 이미 수익을 만들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지만 회사 밖에서는 빠른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잃지 않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2. 회사 밖 살아남는 사람들의 습관 : 루틴이 만드는 평안함

3년 동안 회사 밖에서 다양한 프리랜서와 창업가들을 만났습니다. 중간에 지쳐서 다시 회사로 돌아간 분들도 있었고,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며 성장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회사 밖 생존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화려한 전략이나 대단한 인맥이 아니었어요.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하루 7-8시간 규칙적인 수면, 꾸준한 운동, 그리고 불안한 마음을 스스로 다룰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 그게 전부였어요.
사실 저도 완벽하지 않아요. 마감이 몰리는 주에는 수면이 무너지고, 운동은 늘 가장 먼저 빠지곤 합니다. 그래도 하루 잠을 제대로 못 잤다면 다음 날은 의식적으로 휴식 모드로 전환합니다. 예전의 저는 하루에 많은 걸 해내야 성실한 사람이라고 믿었고, 운동 하나 못 했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이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루틴을 완벽하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작게라도 끊기지 않게 이어가는 것!
3. 마지막으로, 지금 잘하고 있는 당신에게
회사 밖 프리랜서로, 혹은 창업을 준비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면 이 말을 꼭 드리고 싶어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 다들 알고 계시죠? 그래도 세상이 빠르게 변하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도 방향이 맞다면, 오늘 조금 느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아직 바디케어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중이고, 여전히 다음 달 수입을 걱정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우리 모두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가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것! 잊지 말아요!
언제나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나답게, 우리답게.
— 달콤쌉쌀 한대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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